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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에 따라 범위가 결정되고 강자에 따라 결과가 결정 된다.

현재2020 | 2022.12.11 19:12:06 댓글: 0 조회: 1050 추천: 0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426249
애들이 어떻게 하여 토론 화제가 불평등 혼인의 불행한 결과가 주제 되였다.

즉 入赘하는 남자가 박에서 애인을 만들거나 처가집을 팔면서 사업을 한다던가
아님 高攀한 여자가 박에서 애인을 만들거나 남자 자산을 노리는 등 ....

주위에 이런 사례가 아주 많단다. 그래서 이건 틀린 혼인 방식이라고.....

근데 내가 제일 싫어 하는것이 이런 결과로부터 답을 찾는 동방 사고 방식

아마 대표적인것이 삼성 이부진 혼인 사례일것이다. 귀하게 자라 下嫁하였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니...

반대의 사례로 난 张家辉，郭晶晶，李安등 사례를 들엇다. 특히 郭晶晶。

운동만 한 사람이 지식의 범위, 높이, 시야, 완전 소학교 수준일터인데 왜 그들의
혼인은 아직도 이렇게 행복하게 보일가? 많은 지식과 자원을 가진 霍启刚의 입장
으로부터 볼때 많은것이 거슬리겟는데....

 약자에 따라 범위가 결정되고 강자에 따라 결과가 결정 된다.

그래서 霍启刚이 더 위대해 보인다.물질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维度가 다 높은것
을 보류하고 郭晶晶 기준을 맞추고 주로 운동산업쪽으로 발전을 하고 묵묵히 새로
운 환경에 적응하고 따라오기를 기다려주는 인내심과 배려.....,

아마 郭晶晶도 이런 환경에 적응 할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엇고..., 그 가족들도 그
여자의 수준에 맞게 여유도 주엇을거고....

张家辉의 와이프도 고학력, 부자집 딸로 태여나 모든것을 포기하고 남편을 따라 생활
한 사실, 처음에 이 사실을 안후 张家辉는 회피하엿다. 하지만 关咏荷는 포기 하지 않
앗고, 그래서 影帝가 되였을때 제일 고마워 하는것이 와이프 关咏荷이고.., 확실히
남편을 위해 너무 큰 배려과 기다림이 있은것 같고...

즉 약한자의 능력과 하고 싶어 하는 영역에서 조용히 기다려주는 그 희생은 참 존경
스럽다. 요즘 세상 답지 않게

돈이 많거나 권력이 많거나 지식이 많다 하여 대방보다 우월성을 가지면서 선택권을
박탈할 필요는 없다. 회사도 아닌데 등급화를 만들 필요는 없고 그 순간부터 가족이
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행복을 론한다는것은 더욱 한심한 이야기이고

사람은 어느 영역이나 거의 다 2:8로 분포 된다. 부자들도 권력자도 그래서 有钱的屌丝
有权利的屌丝, 聪明的屌丝， 이 비중이 많다 보니 다들 그런가 하고 착각도 하게 되고

내가 아는 한 지인은 거의 50 되는데 아내의 피아노 치는 뒤모습을 찍기 좋와 한다. 힘
들때마다 와이프를 보면 맘이 평온해 진다나..., 다들 사랑은 젊을때 하고 나면 없어진다
는데...,

결국 사람 나름이다. 좋은 사람 만나면 행복하고..., 근데 아쉬운것은 이런 좋은 사람이
아주 드물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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