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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659 |
||
뚬칏뚜둠칏 |
2023-11-19 |
4 |
867 |
|
뚬칏뚜둠칏 |
2023-11-19 |
4 |
699 |
|
들국화11 |
2023-11-15 |
1 |
749 |
|
억금이 |
2023-11-13 |
11 |
1588 |
|
오차원줌마 |
2023-11-12 |
1 |
747 |
|
들국화11 |
2023-11-11 |
6 |
968 |
|
오차원줌마 |
2023-11-11 |
2 |
846 |
|
오차원줌마 |
2023-11-10 |
0 |
750 |
|
언감재밴새 |
2023-11-10 |
6 |
776 |
|
언감재밴새 |
2023-11-10 |
2 |
632 |
|
들국화11 |
2023-11-09 |
2 |
773 |
|
오차원줌마 |
2023-11-09 |
2 |
740 |
|
눈부신해님 |
2023-11-07 |
20 |
2186 |
|
단차 |
2023-11-07 |
2 |
874 |
|
2023-11-07 |
4 |
963 |
||
들국화11 |
2023-11-06 |
5 |
925 |
|
언감재밴새 |
2023-11-04 |
5 |
760 |
|
언감재밴새 |
2023-11-04 |
3 |
453 |
|
언감재밴새 |
2023-11-04 |
4 |
547 |
|
언감재밴새 |
2023-11-04 |
3 |
493 |
|
언감재밴새 |
2023-11-04 |
5 |
930 |
|
2023-11-03 |
8 |
735 |
||
DingDangmao |
2023-11-02 |
3 |
1019 |
|
단차 |
2023-10-31 |
7 |
1214 |
|
미소8 |
2023-10-30 |
3 |
1184 |
|
뉘썬2 |
2023-10-30 |
3 |
992 |
|
가만히있어 |
2023-10-29 |
1 |
721 |
뿌듯할만 하네요~
저도 애 한테 조선말 가르친다 해놓구 자꾸 까먹게 되더라구요
이 글 보니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거긴 확연한 가을이네요.
四季分明한 고향이 그리워지는 사진 잘 보구 가요~
애도 커가고 고향도 그립고,계절도 지나가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말을 읽을수 있고 간단히 쓸수 있는정도면 뿌뜻하죠 .语言的启蒙老师依然是妈妈~
애아빠와 집에서 연변 사투리로 말을 해서 애가.사투리에.강합니다.우리집은 아직도 연변사람둘과 조선말 한족냄새나게하는 애 한명이 살고 있는듯합니다.^^
포인트 ^^
음마나..이 노래 완전 옛날노래인데..사과풍년 쌀 풍년하며 불럿던 생각이 나네요..ㅋㅋ
갑자기 옛날 생각도 나면서요..
어릴때 이 노래에 맞춰 춤도 췄던것 같기도 하고 막 생각나더라고요,저는 음치인데 우리 딸은 저를 안 닮아 노래는 곧잘 배우고 곧잘 불러주요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 집니다.
덕분에 지난 노래 몇개 들어 봅니다 ㅎㅎㅎ
百度에 朝鲜歌曲苹果丰收치면 동영상이 나오는데 옛정취가 물씬 풍기고 예전 티비 보던 생각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