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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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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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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둘기요 |
2024-01-07 |
4 |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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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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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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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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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20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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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이즈 |
20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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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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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3 [40대 공감] 진정한 자아 |
민물낚시 |
2023-12-2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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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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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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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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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
|
flower |
2023-12-22 |
2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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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20 |
7 |
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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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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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3-12-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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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6 |
4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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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2023-12-0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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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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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야 |
202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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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야 |
202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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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야 |
202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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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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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gem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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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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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1-19 |
3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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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1-19 |
4 |
729 |
成人的世界哪有容易两字,但你是一个心地善良的人。
真是不容易,我觉得健康的活着就是成功,我本人就怕善心乱发呀...
善良之人总会被善待,是真理。
希望如此,谢谢!
共勉,希望你今天有个好心情~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도 가끔씩 시장이나 길가에서 채소나 과일파는 사람들 보면서 사람이 살아가는게 쉽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하군합니다. 한여름엔 그더운 날씨에도 겨울에 찬바람이 몰아치는 추운 날에도 조금이라도 더 벌려고 서있는 사람들 보면 우리 본인들도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고 어떻게 해서라도 자식들을 공부시켜서 조금이라도 쉽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많이 들군 합니다.
글쵸 자식은 우리보다 더 잘 되길 바라는 부모마음이죠
우리동네두 닷새에한번씩 장날이예요.요즘엔 추워서 그런지 장사꾼들이 많이 안나와요.
세상엔 극한직업이 많아요.
생활이라는게 그런거같아요 얼마나 힘드실까 이런것도 나이들어가면서 진짜 공감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