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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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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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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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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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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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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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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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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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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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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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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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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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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의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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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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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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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2023 |
20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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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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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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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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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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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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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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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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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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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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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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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외인이라고 하잖아요. 같이 살아야 가족이라는 느낌이 들고 같이 식사를 해야 식구라는 생각이 들죠.
울엄마는 노력안하구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사람이라 나랑 맞지않아요.내가 챙겨줄수
잇는것도 한계가 잇어요.앞으로 엄마랑 같이살 가능성은 희박해요.
그럴수도 있죠. 어릴때부터 쭉 한집에서 살았어도 때론 그렇게 안맞을 수가 없어요.
울엄마 지인들이 날보면 깜짝놀라요.이런딸이 잇엇냐며.병원에서 애기바꼇겟다고 농담해요.
딱바도 스타일이 너무달라서.
우리집도 그래요. 같이 쇼핑가도 따로 돌아다녀요.
잘 보고갑니다
그래서 어릴때 소개팅할때 남자 맘에안들면 이랫어요.나만 보지말고 좀 울엄마도
바라고.이런집에 장가와서 무슨고생 할려구 그러냐구.그럼 눈치빠른 남자들은 뚝
떨어져나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