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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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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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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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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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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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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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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6 [50대 이상] 어느 의사의 마지막 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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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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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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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
최고로 41시간 일했다고 하니 참 힘들었겠네요. 한국 아이돌 그룹 팔찌 수출하는데 홍수로 광동성 생산이 딸려서 직접 공장을 찾아갔는데 25만개 수량이 마지막으로 포장 되여서 인젠 퇴근하라고 로반이 소리 지르니 공인들이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데 깜짝이야! 수백명이 쓰러지는데 그 광경 완전히 쇼크였는데 거의 48시간 일했다고 하네요. 여름철에 습기도 많고 37도이상 되는 현장에서 모기도 있고... 그후부터는 절대 납기를 무리하게 독촉하지 않고 급한건 안된다고 짤라 말했지요...
스무네시간이 지나면 좀 무의식,마비상태가 좀 오죠,그때 힘든후로 여태껏 힘들다고 생각된적 거의 없엇던것
같슴다, 젊어서 고생이 왜 좋다는지 알겟덤다. 물론 광주가서 나두 덥구 습기많아 직장생활 두달만에 북방 달아난적두 잇지만..
제가 어릴적에 물엇지요
친구 한테 넌 이다음
돈 벌어 뭣하겟니
그러니 그 친구가
나는 잘먹구 잘 사는게
내 꿈이다 그러지요
지금 보니 아주
소박하지만
현실적이지요
보통 이부류사람들이 취뉴비 싫어하짐, 현실파라 할가요
어릴때 고생 좀 해라고 어른들이 말하지만...고생은 무슨..하고 싶어서 하나? 될수록 안하는게 좋은것이지비...도리를 모르는것도 아니고...젊었을때 고생 좀 해라.그거 잘못된 사상이에요.
아님, ㅋㅋ. 고생좀해야 어떤게 좋은지 기준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