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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야 | 2022.02.13 02:35:15 댓글: 0 조회: 1362 추천: 3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48487

사람은 대뇌의 10% 밖에 사용하지 안는다고 합니다.
한 사물과 한 사건을 해석하는데도 아주 여러가지라고 합니다.
그 사람이 살아온 과거의 경험으로 판단하고 해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모두 비슷한 두개골의 10%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구지 누구랑 말이 안 통한다고 불평 불만 하거나
누구를 자기 두개골의 10% 에너지로 해석한 논리고 옳다고
강요하거나 개변 시켜려고 하는 건 참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꽤 많은 고집쟁이들이 공감할만한 말이기는 하지만...)

하지만 살아온 과거속에서 어떤것에 집중해왔는지에 따라서
그 분야 만큼은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문 분야 지식으로 한사람을 개변시키려는것은 이기적이지만
그 사람의 전문분야를 배우려하지 안거나 비방하는것은 멍청한짓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질 사이도 아니고 서로 배움의 사이도 아니면 ㄲ지는게 매너이고

세상에는 이런 사람들이 꽈 많이 존재합니다.
만약에 내가 그 사람이 였다면? 그렇게 했을것이다.
그럴만한 과거가 없어서 그 사람을 이해 못할뿐이지
한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이 살아온 과거로 기준 했을때는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통하는 친구는 찾으려면 그래도 비슷한 과거가 있는 同类가 최고!

내가 만약 얼마만큼한 자금이 있다면?이렇게 할것이다.
그것도 그 만한 자금을 모으는 과정이 없으면
그 돈을 지킬힘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그러한 과정(과거)을 거치지 않고
누구보다 잘 할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게 그 과정(과거)속에서 어떠한 마음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간절함과 자신감을 생성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과거속에서 그렇게 해야할 이념(마음)을 생겼고
그쪽으로 마음 쓰다보니 나중에는 그 분야에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에 자신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꼭 결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은 골고루 평균으로 하기도 힘든데
자신감을 가질 시간은 아마도 없을 테니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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