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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2 [가정잡담] 울 애 소학교 인데 벌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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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엉치밑에 돈만 믿는답니다.
아들이고 며느리고 키워서 독립시킨후에는
내인생은 내인생 너인생은 너인생 일년에한번
친구처럼 만나서 술한잔 해도 좋고 안해도 좋고
너희들만 잘살면 오케이 , 난 나와 마누라 둘이
잘살면 돼니깐 ,내엉치밑에 돈만 두둑히 깔아놓으면
오케이 ㅎㅎㅎ
그건 제정시 있을때 일이구요 정시 왓다갔다 할땐 적어도
한명이라도 믿는 사람이 잇어야 되재켔음가 울 시엄니 이재야
노후가 걱정되나 봄니다 시엄니는 댁처럼 돈 쌓라놓코 사는것도
아니고요
저와 같은 생각임다.ㅎㅎ
적어도 늙으면 자립할수 있을거는 마련해 놔야죠
안그램 이담에 며느리 염치업다고 하겠음다
염치없다?
며느리가 시어머니보고 염치없다고 한단 말임까?
그건 제 생각이고 요즘 애들이 당돌해서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면 염치업단 말 하잼다
전번에 어느분도 글 올렷던만 오죽햇으면
그러겠음가
시어머니보고 염치없다는 말까지 하는 며느리는 있을가?
ㅎㅎ
도깨비 밖에 없음다 ㅎㅎㅎ
도끼로 보이네요 헛것 봣나요
야 이 언니 참 저기 다른글에 쓴분이 있잼다
적어도 그런소리 듣지멀게 향동 해야지 보태
못줘도 자식 애먹이지 말아야지
누구글 말함까?
이 방에는 잘 안와서 그저 님글밖에 안읽었는데...
그리고 일부러 자기자식 애먹이자는 부모는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여..
세대 공감에 중간 밑으로 정도 보세요
세공에두 잘 안가는데..
제목이 멉니까?찾기 귀찮아서..ㅎㅎ
그대로 염치업는 시부모라고 잇음다
읽어봤습니다.ㅎㅎ
顺其自然이 맞는거 같아요
사람일이란건 모르니 장담은 되도록 안하는게 좋을듯싶어요
그나저나 이른 나이에 부모님 돌아가셨나 보네요ㅠ
아직 30대인데 부모님 안계셔서요
요즘같은 명절때면 쫌 서운하겠네요
ㅠㅠㅠㅠ 그러게요 저희 아부지는 60넘어서도 엄마라고 부르는
사람 있엇는데 저는 18세 33좌우에 두분다 업네요 글서 할머니를
많이 의지 하네요 부모복이 지지리도 업네요 아우 눈물날련다
진짜 속이좀 서운하긴 하네요 혈육정은 시부모도 못 채워주나봐요 다행이 글도 성인이대서 유아기에 부모 없는 애들도 잇늨데요머 ㅋ
착한 며느리네요.
저도 하루에 몇번 욱 햇다가 누그러 들엇다가 햇음다
착한건 아닙니다 시엄니 한테 다박다박 대든적도 많앗음다 ㅋ
요즘 불교에서 좀 배우면서 적어도 아직 효도는 못해도
적어도 밸은 불궈주지 말자고 성질 건드리지 말자고 생각중임다
글서 슬슬 시엄니 피해 다님다 마찰이 생길가봐 맞재서 쌈하기 보다
낮잼다 명절때나 생일때나 일이 부득이 잇으면 연락하고 지내죠머
느슨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