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의심은 막무가내로 생기는 것 아니다.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생긴다고 본다.
<앗 이건 아닌데?><왜 이러지?>로부터 시작돼서
지난 날에 발생한 일들을 회상해보면 그 의문들
퍼즐들 맞춰끼여지는 느낌이다.
이것으로부터 차차 확인에 들어간다.
이로부터 조금의 행동도 말도 수상해보이고
이상야릇하게 보이게 된다.
말을 하면 의심하는 자가
이상한 사람이 되고
쫑곱새같은 인간이 돼버린다.
증거를 잡기 전까지는~~~
굳이 그 증거를 잡을 필요가 있을까?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5290 |
|
baby2595 |
2023-03-24 |
0 |
368 |
|
해빛조은 |
2023-03-10 |
4 |
1204 |
|
좋은습관 |
2023-03-08 |
0 |
904 |
|
happyday77 |
2023-02-17 |
0 |
2030 |
|
at은뷰뷰y |
2023-02-14 |
0 |
901 |
|
at은뷰뷰y |
2023-02-10 |
0 |
932 |
|
at은뷰뷰y |
2023-01-29 |
2 |
1375 |
|
토마토국밥 |
2023-01-25 |
2 |
2307 |
|
아거스 |
2023-01-11 |
0 |
1855 |
|
a은뷰뷰t |
2023-01-05 |
0 |
1917 |
|
아거스 |
2022-12-30 |
5 |
2374 |
|
maybe777 |
2022-12-23 |
0 |
948 |
|
haonan52 |
2022-09-14 |
0 |
4122 |
|
 |
2022-09-01 |
0 |
2624 |
|
망고망고푸딩 |
2022-08-19 |
0 |
3190 |
|
눈부신해님 |
2022-08-16 |
3 |
6297 |
|
연이84 |
2022-07-11 |
3 |
2750 |
|
 뉘썬2 |
2022-07-11 |
0 |
3630 |
|
핑크뮬리 |
2022-06-29 |
0 |
2156 |
|
황혼의꿈 |
2022-06-26 |
0 |
3611 |
|
김택312 |
2022-06-02 |
2 |
2227 |
|
심천멋쟁이 |
2022-05-30 |
0 |
3139 |
|
체리공주 |
2022-05-18 |
1 |
2396 |
|
압둘살람모하메드 |
2022-05-16 |
0 |
1653 |
|
달밝은호수 |
2022-05-15 |
1 |
3698 |
|
감사마음 |
2022-05-13 |
0 |
3181 |
|
21178 [연애·혼인] 人生的道路 |
luzaiman |
2022-05-12 |
0 |
1191 |
의심되면 증거를 잡아야지요..아님 그냥 넘어가던가.의심도 병이라고 햇어요.ㅎㅎ
네, 하늘은 넓고 푸르다. 속 편하게 모른체 넘어가는거 아니겠나욤 ^^
의심하는 사람을 뭐라하기보다 먼저
의심할만한 일을 만들지 않거나 피해야겠죠.
물론 항부로 의심하면 상대는 많이
피곤할수도 있는 일이고..
누가 매슬에 의심하겠슴까
피곤하게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