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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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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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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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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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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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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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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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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맹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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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
202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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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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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이오면 |
202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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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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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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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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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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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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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국구매대행 |
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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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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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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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국구매대행 |
20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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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짠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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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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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이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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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여차 |
202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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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ois |
202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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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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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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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짠순이 |
2020-07-15 |
2 |
1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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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가챠 |
2020-07-14 |
1 |
1907 |
같은 아들있음다 같은생각 부모로서 함다
근데 미리 자식걱정 심하게 하먄 애 한테
그만큼 부담이 간담다 그것도 애한테는 불효를
저질르게 한담다 애 한테 记过错한담다 다
애들 각자 자기 운명이 있으니 걱장마시고
애하고의 지내는 덩안 정이나 많이 쌓코
벌수있을때 실컷 보고 이담엔 날이면 날마다
보는갓도 아니니 옆에 있을때 실컷 봐두셔
가끔 너무 미래에 대한 생각을 버릴려고 노력해도 그냥 생각하게 되네요 ㅠㅠ
ㅎㅎㅎ 이론은 빠싹하시군요
다들 그러면서 살고 있는거예요... 정도 차이 일뿐~ ^^
저도 아들래미가 있어서 완전 공감되구요
근데 나중에는 현재 저희가 살고 있는 세상이랑 많이 다를꺼예요
장가도 무조건 들어야 하는게 아닐수도 있구~
집도 너무 많이 지어서 남아 돌꺼구~
여자도 남자 보다 많아서 일부 다처제 해야 될지도 모르구ㅋㅋ
허허허~~~ 그냥 님이 좀 더 마음이 가벼워질수 있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 의미에서 한 말이니 너무 개의치 마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저는 마음이 가벼워졌다 무거워졌다가 자주 반복하는고 같아요. 아마도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다보니 기복이 심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ㅠㅠ ㅋㅋ
같은 아들둘 엄마에요
우리 아이들이 결혼적령기가 되려면 적어도 25~30년은 걸릴텐데 그때가 되면 과연 아이들이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고 결혼한다고해도 지금보다 딩크족들도 훨씬 많을거고...
어떤 형식으로 다가올지 모를 머나먼 미래는 깊게 생각 안하려구요
도와줘야할 상황이오면 우리부부 노후자금 제외하고 능력내에서 도와줄 생각이에요
너무 조급해마시고 하루하루 충실히 보내면 될거 같아요^^
그러게말임다, 한쪽으로눈 가볍게 가볍게 생각해야지 하다가도 웬지 모를 불안감에 ㅠㅠ.
다 큰 아들을 둔 엄마로서 대도시에 진출해 출근하게 될 아들을 생각하면 산너머산같은 걱정이 앞서네요
언제벌어 집사고 결혼할가하는 걱정에요 ㅎㅎ
결혼상대도 같은값에 모든것이 뒤받침되는 사람 찾고싶고 욕심 부리게 되네요
마음을 비워야지 지절로 알아서 하겟지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렇죠. 울 애들 어리지만 자꾸 걱정이 돼요.
마음을 비워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