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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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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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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6-21 |
5 |
1158 |
|
닭알지짐 |
2023-06-20 |
7 |
3710 |
|
눈부신해님 |
2023-06-18 |
4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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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18 |
5 |
754 |
|
뉘썬2 |
2023-06-16 |
0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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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15 |
2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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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6-15 |
1 |
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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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14 |
1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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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14 |
2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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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6-13 |
1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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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3-06-12 |
1 |
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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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12 |
5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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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6-11 |
3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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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11 |
4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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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6-10 |
2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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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6-10 |
0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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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6-10 |
0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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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09 |
2 |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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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09 |
1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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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09 |
3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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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6-09 |
3 |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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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6-09 |
0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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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09 |
2 |
490 |
|
내아들 |
2023-06-08 |
6 |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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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08 |
2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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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6-08 |
0 |
360 |
무슨 기분좋은 일이 잇는 맴다..암튼 좋은게 좋은거죠..ㅎㅎ
아침상이 푸짐하네요..난 오늘은 신랑이 옆에 없어 그런가 살짝 늦잠을 잣어요..ㅋ
송이된장찌개에 밥 해서 먹어야겟어요..
지짐님도 맛잇게 잘 드시고 오늘 하루도 신나는 하루 보내용~~
예. 내 언저누 退二线으 햇슴다 키키키~
송이된장찌개요? 으머너...로즈박님네 집에가서 밥 먹을걸 ㅎㅎㅎ
우와..다시 보니 저 반찬그릇이 너무 앙증맞고 이쁘네요..어디서 삿나요?ㅋㅋ사이즈는요?
요즘 반찬그릇 살려고 여기저기 뒤졋는데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하얀걸로 10개나 삿는데 저거 보니 또 욕심나네요..ㅋ
뒤에 쬐끄맣구 동그란거는 산게 아니구 결혼집 갓다가 답례품으로 받은거고
앞에 감자채와 고추채접시는 인제는 산지 10년됨다 눅거리임다 ㅋㅋㅋ
내 인터넷 뒤져서 조 앙증맞은 노란 반찬그릇을 찾앗슴다..ㅋㅋ
덕분에 일단 4개 오더햇네요..땡큐요~~~~~
감자채하고 계란말이 내꺼 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여유가 있어야 다른게 보임다에 .
일 나누어주니 세상이 너무 다르게 보이죠
예.工作群에서 한개,두개 退群을 할때마다 기분이 날아갈듯 합데다 하하~~ ㅋㅋㅋㅋ
직장에서 센스있게 막 주동적으로 웃어주고 해야는데 난 왜 나이들면서 다른사람상대하기싫어지는지 모르겠어요
나도 세월더 지나야 닭알님처럼 마음가짐되겠는지
ㅋㅋㅋㅋ 나두 누기 내돈으 뜯어먹구 달아난것처럼 얼굴이 굳을때가 많앗슴다.
아매되니깐 많이 낫슴다 *^^*
직장에서 좋은일 생기셨네요
축하합니다 ...
기분이 좋으니 보이는가람마다 이쁘고 멋지고
직장생활도 활기차고
네. 기분 잡칠때는 별게 다 눈꼴 사납던게 기분 좋으니 세상이 아름다워보이구 그렇슴다 ㅋㅋㅋㅋ
아침시간에 반찬을 3개나 볶아냈군요 ㅎㅎ 여유 넘치는 지짐님이 부럽슴다. 나도 이후에 지짐님처럼 여유로이 출근했으면 좋겠슴다 ㅋㅋ
음악 틀구 콧노래를 부르면서 반찬 만들었슴다.내처럼 여유로와지자면 스노우님도 아바이쯤 돼야 되잴가요? 하하~~ ㅋㅋㅋ
이렇게 마이 먹고
다이어트하겠다구?ㅎㅎㅎ
많지 않소, 나머지는 벤또를 싸가지구 가서 점심에 먹었따오. 거의 보름 역새질해서 이제 겨우 3근을 뺐소. 다이어트는 정말 고역이요 ㅎㅎㅎㅎ
현미밥에 아주 건강한 밥상이네요~ 마음의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요즘 아침을 안먹구 다니다가 오늘아침에 어쩌다 아침 먹었슴다. 다같이 여유스럽게 살기쇼 ㅋㅋㅋㅋ
출근 하면서 항상 밥상에 이렇게 신경쓰는게 얼마나 열심히
사는 분인지 상상이 갑니다.직장에서도 인기가 많을것 같습니다.
항상은 아니고 마음 내킬때만 해먹슴다. 산동신사님 오랫만에 생활방에서 뵈옵네요 자주 놀라오쇼 ㅋㅋㅋㅋ
지짐님 보러 자주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 뭔가를 보면은 다 아름답게 보이네요 ~~업무를 적게 줄인거에 대해 너무 축하드립니다 ...
지짐님한테 항상 좋은 일만 생기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욤 ~~
나를 이유없이 좋아해준 사람 -- 혜교바라기님은 저한테 그런 사람입니다.
늘 보면 반갑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ㅋㅋㅋㅋ 님도 해피데이 되쇼 *^^*
여자의 여유로운 인생은 50대부터 시작이랍니다, 지짐여사님이 그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투이 얼샌한걸 축하드립니다 .딸이 결혼전까지는 열심히 즐기세요 ,딸가진 부모는 결혼하고남 언제 불러댈지 모르니 ㅠ
오호~ 딸결혼전까지라면 몇년 안 남앗네요 으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