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졋네.항상 내옆에 잇다고 생각햇는데.그누구도 너의빈자리를 대신할수없어.어디서부터 잘못댓을까.우리가 가는
이길이 왜 이토록 험난한건지.십년을 헤매도 온통 가시밭길이여서 발에는 피가나네요.피로물든 방..내 바램들은 그리
거창한게 아닌데....지난번에 내가 싸움에 끼여들엇던건 내가겪엇던 고통을 당신이 겪는게 너무 싫어서엿어요.

그래서 난 니편들래.누가 뭐라해도.여기서 활동을 계속하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니까.아름다운 사람을 아름답
다고 하는건 진짜 아름다워서 그럴수도 잇겟지만..날좀 도와주세요..이런 메세지일수도 잇는데..


기적처럼 와준.기적과도 닮은.기적과도 같은 날살린 너의 그한마디......

넌 나의 구원
난 너의 운명

한오백년 노자는데 웬성화요.

오늘밤엔 추억에 잠겨볼래.나와 좀닮은 너에게.날 이기적이라고 욕해도 난지금 니가필요해.내 머리속에 너란존재를 지
울수가 없네. 영원히 나의남자.나의가족이 델수없지만..니가가장 좋아하는 그말.이젠 늦엇지만.

아이 라ㅡ뷰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