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생 아들이 좋아하는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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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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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10:32:49
조회: 2186
추천: 6
https://life.moyiza.kr/mycooking/4544161
기숙생활을 하다보면 집밥이 그립기 마련이져.
겨울방학하여 집으로 오는길에 전화에서
엄마가 만든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다며
젤 먹구싶은 음식을 주문받을때부터
엄마의 마음은 왜 그리도 행복한지...
온가족이 오붓하게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맛나게
먹었던 엊저녁의 밥상(마라썅꿔/무침/찐만두)
포인트는 고마운 마음으로 사양하겠습니다.
제가 사용법을몰라서 귀한 포인트를
낭비하시지 마시고 필요한분들께 드리세용.
추운 겨울에 모두들 건행하세요 .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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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17:39
엄마 맘이 듬뿍듬뿍들어간 요리 ㅎㅎㅎ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코테츠님 칭찬 감사합니다. 맛을 떠나서 반찬하나라도 내손으로 만들어서 애들 먹이고 싶은게 엄마의 마음인가 봅니다. 코테츠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군침이 도는 요리솜씨네요 멋진 엄마세요
멋지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행하세요~
맛있겠다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라샹궈 요리 비법좀요~ 우후훗
1-海底捞麻辣香锅料가 메인소스구요 .
2-새우와 계는 깨끗하게 손질후 후라이팬에 오일약간넣고 계와 새우를 약간 볶아서 꺼내고,
3- 고구마/연근/표고버섯/옥수수/등 (본인이 좋아하는 야채류)를 편으로 칼질하여 끓는물에 데쳐낸후 .
4- 후라이팬에 오일약간넣고 통마늘,생강,대파,후추알갱이를 넣고 약불에 볶다가 마라썅꿔소스를 넣고 1분간 볶은후 준비한 (2-3)모든 재료를 넣고 볶아주면 됩니다. 식구들의 입맛에 따라서 소세지류를 넣어도 맛있습니다.
babyk님도 마라썅꿔 요리하셔서 맛나게 드세요 .
와...너무 감사합니다!!! 잘 배워서 해먹어볼게요~
엄마정성이 듬뿍 들어간 밥상이네요, 진짜 맛있어보여요~
가을의야옹아님 안녕하세요. 정성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맛보다는 걍 엄마의 집밥이 아이에겐 제일 건강한거 같아서
주방생활을 즐기는 편입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