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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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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 |
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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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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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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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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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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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 |
200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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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와!!!!멋지다!!!!!어덯게 그렷지??
이!??내 작년 겨울에 솜옷을 딱 저색갈 입었엇는데??
근데 혼자......ㅠ.ㅠ...ㅎㅎㅎㅎㅎ
와~~~넘 멋있어여...눈을 못본지도 이제는 어언 2년이 다 되엿네요...
펑펑 쏟아내리는 눈을 맞으며 사랑을 했으면~
후후..이걸 보니 누구가 생각나네......흑,,
추운날에 ....가매목에 앉아 잇어야지...ㅎㅎㅎㅎ
난또 머리가 왜서 싹다 까투린가 했더니... 털모자를 쎘겠군ㅋㅋ 눈내리는 하늘이 이쁨다. ^^
정말로 머셨어요 ,하지만랑만은 하고파서 ㅡ추워서 머리까 꼿꼿다 일어셨잖아요,사랑하다가 얼어죽겠어요
맑은 밤하늘에....훨훨 날아예는 눈꽃송이...아름답습니다...
털모자도 형상적으로 그렸구요..
은주야~~너 너무 그림 잘그린다! 눈오는걸 직접 보는것같구나~~야!정말 멋지다! 더욱 많은 그림 그려 보여줘~~야~근데 니 옆에는 초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