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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은 효자입니까?

도투농삿꾼 | 2002.09.05 14:37:39 댓글: 1 조회: 306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846

구천에  계시는 부모님이 그립다..........


어릴적 한때는  못사는 집에서 태여낫다고 생각한....

바보같은 자기가  민망스럽기 그지 없고...언제 생각해도 마음에 걸리는 일이다...

아버님도,어머님도  지금도 생전이였으면........


사람이 태여나고 죽는것은 불가항력적인 자연의 현상인데...


인젠 부모님의 얼굴 모습도 희미하다.....

자연히  정이 멀어 지는 걸까......


고향 등진 외로운 곳에서 ...
부모님 산소에  흑 한줌 제대로 올려주지 못하는 내가...원망스럽다...

맘 만  가지면 효자일까....
추천 (0) 선물 (0명)
IP: ♡.102.♡.174
너만을 (♡.179.♡.234) - 2002/09/09 00:11:22

부모님들도 구천에서 나무군님의 그 마음을 읽을수 있을거예요....
행복하게 사시는게 부모님들에 대한 최대의 효도예요.
또한 구천에 계시는 부모님들의 간절한 바램일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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