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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이야기(2)

권성룡 | 2002.09.05 20:36:54 댓글: 0 조회: 802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848
중학교  1학년에  들어가면서  좀  나아진  편이라고  할까요//촌에서 처럼  뭘  훔치거나  거짓말하거나  하는것은 전혀  없었어요.숙소생활하면서  숙소에서는  조용히  지냈어요.하지만  싸움만은  여전히  그대로  거든요.(1편에서  얘기를  안했는데  그애의  삼촌과  형은  시내에서  잘  나가는  건달이래요)여전히가  아니라  더  심해졌어요.이젠  좀  컸다고  아예  칼까지  들고  나서지요.불과  1년만에  경찰서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차수가  헤아릴수  없지요.그  또한  이모부가   법원  원장이라나요.그래서  경찰서에  들어가도  인차  나올수  있었지요.점차  가면서  패거리가  무려  수십명이나  늘었지요.매일  학교뒤에  있는  한족 사람(다른학교학생)과  싸움을  하지요.싸움거리가  있다  하면  상과시간이든  무슨  시간이든<<가자~~>>한마디로  먼저  일어나지요.친구집에  가서  침대를  뒤집으면  싸움하는  도구(칼,쇠방망이,철련  등  등)가  가득차있지요.하나둘씩  가지고  싸움장소로  가서  니죽고  나죽고  냅다  붙는거지요.완전히  영화에서  보는  깡패싸움이  아닌가요?ㅋㅋㅋ이렇게  지내면서  맞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면서  중학교  3학년까지  집에서  같다버린  돈이  중국돈으로  한  몇만원  정도였어요.그다음  3학년  상학기만  하고  사회로  내려왔어요.집이  다른도시로  이사를  했거든요.엄마  아빠가  계속  싸울까봐  걱정 되여서....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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