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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14:29:10
끝나지 않은 독창--没有完成的独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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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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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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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에꺼두 봤는데.... 포도주는 밀봉하는데 매실주는 밀봉아니 하는맴다에....
내 일빠인매 첨으로....요리방에서 플달기 일빠해봄다....ㅋㅋ
주임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요건 매실주가 아니라 매실청이예요..술성분은 없어요..사탕가루에 담근거예요..저도 밀봉하지않아서 많이 근심햇는데 괜찮더라구요...
아...........매실청이구나 내 이렇게 헤덤베메 제대로 보지 않는단데... ㅋㅋ
조거 나르 한모금 먹어보게 배달해주쇼...한잔만..ㅋㅋ
..저는 매실을 끝내 못사서 매실청 물건너 갔어요, 군침 흘리고 갑니다
군침만 흐르게 해서 미안합니다.ㅋㅋ 매실은 그냥잇는게 아니라서 좀 그러네요..내년을 기다리세요...ㅎ
저는 작은통에 매실을 꺼내서 한통에 매실 더 넣어나서 한통에 절반이상 매실이 있음다.
딱 일주일이라서 행복한 주부님 매실보다 더 통통한것 같음다.ㅋㅋ
나두 매일 젓어서 설탕 녹여야 겠음다.
성질이 급해서 어찌 3개월 기다리겟는지 ㅎㅎㅎ
행복한주부님 고마워요..^^
일주일이면 살이 아직많아서 통통한대로예요..이제 시간이 지나면 쪼골쪼골해질거예요..그러다가 다시 부풀어오르고...우리 마음눅잖이고 3달 기다립시다..ㅋㅋ
매실이란게 중국말루 뭠다?
묘묘네님,,요리방에서두 만나네요...죽국말로 칭메이 임다.여긴 심수인데 청명이 지나면 인차 나옵니다..상해쪽은 지금두 파는게 잇더라구요..
성공하셧네요. 말끔히 너무 잘 나온거 같아요, 한공기만 얻엇으면
둥이엄마님, 감사합니다...심수에 오면 미리 알려주세요... 드릴게요...ㅋㅋ
성공이네요 ~
담에는 할때 황설탕을 넣어보세요 맛이 훨씬 좋아요
우리 엄마 몇년 담근 경험 ㅋㅋㅋ
꼬물댁님,그러네요.팅이님두 황설탕 넣엇다하더군요.. 내년에 전 황설탕넣구두 하고 꿀에두 담가볼가합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매실액은 간장처럼 색상이 그렇던데요 ..
흰설탕 넣어서 그런가요 ?지금 저의 냉장고에도 잇는데요 .
퇴근하고 찬물에 타서 마시면 아주 좋아요 ~~~^^
여기는 매실이 없어서요 ㅎㅎㅎㅎ하구파도 못하짐요 ㅎㅎ
간장색나는건 황설탕이나 흑설탕 넣어서 그런거 아닐가요...
흰사탕가루 넣으니 색갈은 그냥 연~한 카치써 입니다...
재간많은 분 보면 부럽기만 해요 ~
추천하고 가요 ~
님두 하면 될거예요...저도 이전엔 아무것도 몰랏는데 이젠 이나이되니깐 자꾸 만들고싶어져요.ㅋㅋㅋ
아 그리고 매실청 다 된다음에 그 건데기로 짱아찌 만들어 드세요 버리지 말구여 ..
달콤 새콤한게 맛있던데요 ~~~좀 말리워서 고추장에 깨소금도 넣구요 ~~~^^
먹어만봐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