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48) - 2011/07/07 20:00:15

와! 잉어를 저렇게 구워도 드시는군요. 한번도 못먹어봤음다 .맛있겠다 ...
아니 거기는 어디길래 묵 파는데도 있어요...
오리알도 잘 절었음다 .추천추천~

(♡.50.♡.69) - 2011/07/07 20:03:02

에루화님...연변에는 시장가면 묵이 잇잼다?
난 님이 묵으 만드는거보구 놀랏슴다..첨봐서..
묵 안먹엇댓는데 새벽에 본게 막 먹구싶어서 혼낫슴다
잉어 나두 첨 도전해봣슴다 맨날 탕추 마라..칭뚼만 하다가
잉어의 틀을 함 부쉐봣슴다
맛잇습데다
추천감솨함다 ^^

(♡.43.♡.219) - 2011/07/07 20:13:08

화~ 절인 오리알이다...^^;;
절인 오리알 너무 짜면 맛없어요.ㅠㅠ
저정도가 딱인듯...기름이 찰찰 흐르는게 먹음직 하군요.^^
개인적으로 절인 오리알 참 좋아하는데...여긴 없네요.ㅠㅠ

(♡.192.♡.17) - 2011/07/07 21:39:14

도토리묵 오늘 또 보니깐 나도 막 먹고싶어지는뎅 ...
나뚜 후딱 사서 해본당 ㅋㅋ
잉어구은것도 먹음직해요 ~~
빈이맘도 부지런하군요 .오리알 다 절구시고 ~~~
추천하고 가요

(♡.8.♡.252) - 2011/07/08 08:34:16

511님...울집에 오세요 드릴게요 ^^
미미엄마님...요리 참 맛잇게 하셔서 많이 배워요
제가 부지런한게 아니구...시엄마가 오리알 백개보내길래
절이기 귀찬아 남 퍼주구,,나머지를 할수 없어서 절엿어요
게으름의 극치지요..ㅋㅋ 그래도 칭찬받으니 흐뭇하네요~
요리 많이 올리세요

(♡.14.♡.123) - 2011/07/08 19:06:58

빈이맘님도 저녁에 여기 음식을 보면서 먹고 싶어서 괴로워 하는군요. 저도 가끔 그런다네요. ㅋㅋㅋ 오리알 절인거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잉어 저렇게 해먹는 방법도 있네요. 하나 배워 가요. 추천~~

(♡.238.♡.68) - 2011/07/09 20:49:41

토종오리알,토종이란 글짜만 들어두 막 먹고싶어요.
70개나 줠궜다니 수고햇네요...먹음직해요...다 못드시면 우리집에 좀 살짝 택배로...
ㅎㅎ 추천하고 가요.,

(♡.174.♡.68) - 2011/07/10 22:36:05

잉어요렇게두 해먹을수 잇네요 . 한수 배웠답니다 .ㅎㅎ

즐건한주되세요 .추천날리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