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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식일인데 출근하러가는 남편을 위해 부지런으 떨어봤음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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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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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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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4403 |
이래구 보이까나 깐두포 채르 못먹은지 몇돐은 되는거 같씀다 ㅋ ㅋ
우리두 간만에 깐두포를 볶아바야겟씀다...
그나저나 지금 저 콩나물국 한사발 들이키기 싶씀다 ㅋ ㅋ
추천 날리구 감다 ~~^^
짼쬬깐떠푸 넘 맛있어 보여용.
여긴 깐떠푸 파는게 없어서 엄마가 서울에서 가져온거
냉동실에 꽁꽁 얼려놓고 아껴 먹고있네용.
추천 입니다~
깐뚜포채 맛잇갯슴다..~
군침돔다..이늦은시간에 머 먹을수두없구.ㅠㅠ
추천하구 갑니다..~!
초콜리님 몇돐이므 어찜다 내 보내주까... 여기느 슈퍼파는게 있는데...
추천 감사함다...
루비님..한국이신가봐요...추천 감사함다.
핑크님 추천 감사함다...늦은시간에 잡수므 살찐다잼다...ㅋㅋ
저 국은 콩나물국에 계란을 넣은겜까..
맛있을거 같네용.. ㅋ ㅋ
추천함다
에 게란으 따로 삶기 귀찮아서 걍 흐트러지지않게 한나 넣었음다...ㅋㅋ
추천 감사함다...
다 맛잇어 보임다~
아주 푸짐한 밥상이네요~ㅎㅎ
전부 추천임다
전부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울 남푠두 깐두포채 엄~청 좋아하는뎅.. 지금은 떨어져 잇어서.. 해줄래두 해줄수 없네요,, 같이 잇을때 못해준게 넘 후회돼요.. ㅠㅠ.... 추천하구 갑니더..
오랜만에 간두포애 구경해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