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끄쟈가<감자소고기>도토리묵 만드는 비결...

희망맘 | 2012.04.04 15:03:45 댓글: 8 조회: 2521 추천: 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8340

벌써 시간 이렇게 흘렀나?ㅠㅠㅠ
요즘 울집 따님이 보육원 다니는지라..
아침 여섯시부터 혁명하고 어쩌고..

전번에 환상의 도토리 묵이라고 올리고 깜박했슴다.
방금 딸사진 보다가 좋은 료리 만든게 있어가지고 올리려다 생각나니..

어쩜 한페지 넘어갔네요..
내 뒤늦었지만 돌아가서 답변 다 올리겠슴다.
도토리 묵 만드는 방법도 올릴게요..죄송..



한국마트에서 파는 도토리 묵가루를 있잼까?
뒤에 설명이 있는것같은데..
묵가루 한컴에 물 다섯컵이진..이렇게 혼합고 골고루 저은뒤 반시간 놓아두세요..

담 다시 저어서 약한불 납비에 쏟고 부단히 저으되..
점차 풀처럼 찐득하게 되는데...넘 걸면 안됨다..
병에 넣은 풀같은 느낌..아니면 진흙을 물에 쏟으면 찐득한 느낌..

담 곽통에 넣고 식으면 삥샹에 넣어 하루 지난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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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보란 (♡.38.♡.114) - 2012/04/04 16:54:45

저것 한그릇이면 영양 골고루 배도 불뚝ㅎㅎ

팅이 (♡.69.♡.162) - 2012/04/04 20:15:07

희망맘님 올만임다. 이쁜 공주님은 잘 크고있죠? ㅎㅎ

희망맘님 음식솜씨 장난아임다에... 내 조 아래 도토리묵 보구 군침 꼴깍 삼켰슴다... 나두 저기 도토리묵가루 있는데 조만간 해먹어야겠슴다. .ㅎㅎ 추천

초롱맘 (♡.38.♡.245) - 2012/04/05 00:51:26

워~ 맛있겟다 저 요리는 어떻게 만드는거에요 ?
넘 먹음직스러워요 레시피레시피 알려주세욤 ^ㅡ^

노을너울 (♡.38.♡.107) - 2012/04/05 01:21:16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저 소고기는 뉴난 맞나요? 뉴난 좋아하는데 할줄 몰라서 여직 산적 없는데
레시피 남겨주쇼 ~~~

희망맘 (♡.138.♡.11) - 2012/04/06 15:18:56

캉보란님,영양만점..ㅎㅎㅎ그리고 먹고나나면 배가불룩해져요.

희망맘 (♡.138.♡.11) - 2012/04/06 15:20:04

팅인님,님이야말로 참대단함다.저는 님한테서 배울게 아주아주 많답니다.

도토리꽝 (♡.214.♡.22) - 2012/04/05 10:35:40

이렇게두 해먹는구나 ~
한수 배웠슴다

작은 풀 (♡.211.♡.117) - 2012/04/05 23:20:43

니끄쟝가 아주 익숙한 음식이름임다 ㅎㅎ
근데 울여긴 죠미료 부족해서 니끄쟝가 끊여두 그맛이안납데다 ..
추천 톡톡히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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