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득 들고.. ㅋ ㅋ

나경맘 | 2012.05.03 10:07:34 댓글: 40 조회: 4331 추천: 1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8945

요리방분들, 할러우.. ^^
올만이지에..
내 지난주에는 회사에 전시회가 있어서 무지 바빳슴당..
자료 번역도 하고, 만찬당일 막 사회통역까지 하느라 완전 진이 빠졌댔다는겜다.. ㅠㅠ
오일절기간 어디 먼데 놀러가지않고 상해에만 있었는데두 아직도 피곤이 덜 풀리고..
거기다가 회사에 일은 밀려갖구 어제 출근하자바람으로 후딱 정리하고..
오늘에나마 시간이 좀 남아서 요리 들고 왔슴다 ㅎ ㅎ
누기 궁금해하는것처럼 와늘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댔슴다.. ㅎㅎ
1.오이무얼냉채


2.오이건두부냉채

3. 마른가지볶음


4.소고기 양러루촬볶음

5.건두부녹두볶음


6.香辣干鱿鱼丝

7. 미나리무침

8. 새우케찹볶음

9.소고기장조림(나경이꺼)

10. 소고기장조림(우리먹는거.. ㅋ ㅋ)

11. 시사모구이

12. 동북장물당콩감자볶음




13. 딸기



요건 지난 3월말에 딸기 뜯으러 갔다가 딸기모 구해온건데,
딸기가 9알정도는 달렸슴다.. ㅎ ㅎ
요새는 나경이한테 완전 무공해 딸기를 먹이고 있슴다 ㅋ ㅋ
이상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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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쓴냥이 (♡.73.♡.76) - 2012/05/03 10:20:34

와~딸기 끝내 열매 열렸슴다예...이렇게 옮겨다 심어도 되는구나~~^^
그나저나 저 위에 소고기 양러우촬볶음은 어떻게 만듬다?
어째 나는 소고기 볶으면 항상 물기 없이 뻣뻣한지...ㅠㅠ
나경이엄니 좀 가르켜주쇼...

한별맘 (♡.37.♡.58) - 2012/05/03 10:22:00

새우케찹볶음 넘 맛있어보임다..레시피 좀 알려주갰음가..부탁드림다..

애플파이 (♡.34.♡.124) - 2012/05/03 10:42:38

나경맘 정말 요리솜씨가 굿이예요...
저두 직장에 출근하지만,일하면서 식사까지 저렇게 깔끔하게 챙긴다는게 어지간한 부지런함이 없으면 안되는거잖아요.ㅎㅎ
건두부 오이냉채는 어떻게 만든건지 좀 여쭤봐도 될가요?
촉촉하고 윤기나게 무쳐서 식감이 확 살아나 보여서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설이 (♡.95.♡.245) - 2012/05/03 11:08:24

점심시간 기다리느라 힘든데..ㅠㅠ군침 꼴깍... ^^오이에 무얼넣고 냉채 해도 되는가요 ?? ㅎㅎ집에 무얼있는데 한번 해먹어 봐야겠슨다...감사 추천^^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37:00

ㅎ ㅎ 저희는 오이냉채에 무얼넣고 잘해먹슴다.. 엄청 맛있어요.. ㅎ ㅎ
추천 고맙슴다

수원최씨 (♡.245.♡.29) - 2012/05/03 11:08:43

조우에 사시미란거 시장서 보긴 봤는데 한번두 사 해먹은적은 없어서 어떤 맛인지 맛있슴까?? 글구 나두 조 케참 새우볶음 하는 방법 알구싶슴다 .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38:02

저가 사시미아니고, 시사모임다.. -_-''
아래에 지적해준분이 있어서 이름 고쳤슴다 ㅎ ㅎ ㅎ
고기안에 알이 꽉 들어차서 엄청 맛있슴다 , 요것두.. ㅎ ㅎ
새우케찹볶음은 우에 레시피 적었슴다, 맛있게 해드세요..

컨디션123 (♡.67.♡.25) - 2012/05/03 11:14:20

아.. 한상가득~ 잘보고 갑니다.

저기 생선구이 저 물고기 이름이 시사모 아닌가요? 엄청 좋아하는데 ㅡ ㅡ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39:15

ㅋ ㅋ 시사모 맞슴당..
글재도 님이 남긴 답플보고 후딱 고쳤슴다.. ㅎ ㅎ
갑자기 이름이 생각않나서 사시미라고 쓰면서도 혹시나하메 썼댔는데 역시나.. ㅎ ㅎ
님덕에 이름 기억났슴다 ㅎ ㅎ 땡큐..

들꽃향기 (♡.234.♡.221) - 2012/05/03 12:14:06

평소 찾지도 않든 소고기가 갑자기 저기 소고기볶음 보고 먹고 싶어 지네요..
여러가지 쟈창차이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맛잇겟어요 ㅎㅎ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40:02

ㅎ ㅎ 우리는 돼지고기는 적게 먹는데, 소고기는 또 잘 먹슴다 ㅎ ㅎ ㅎ
나는 집에서 해먹는다는게 그냥 쟈창차이임다 ㅎ ㅎ

작은 풀 (♡.211.♡.220) - 2012/05/03 12:35:09

소고기양러우촬볶음이 영 맛날꺼같슴다 ..
저우에 무침들도 밥맛을 엄청 돋구어보임다 ㅎㅎ
나경이반찬 따로 챙기는게 한눈에보임다 ..
나뚜 요즘 울우진이반찬이랑 국이랑 딸로 챙기느라구 무지 신경이 쓰이는게 ㅋㅋ
요기도 무공해 딸기있구나 ㅎㅎ
왕왕추천함다 ^^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41:40

우리도 오랜만에 양러우촬료 넣구 볶았더니 맛있습데다.. ㅎ
정말 어떤거는 딱 고추가루 넣구 싶어서 나경이꺼 떠내구 고추가루 팍팍 넣어서 먹슴다 ㅎ ㅎ
정말 애들 반찬 따로 챙기는게 신경엄청 쓰이지에.. ㅎ ㅎ
내 와늘 딸기갖구 여기저기 자랑할라 댕김다 ㅋ ㅋ
추천 고맙슴다

연탱이 (♡.136.♡.52) - 2012/05/03 15:16:41

다이어트 한다메 또 여기 들어와서 이거보메 입맛 쩝쩝 다시구잇슴다
오늘 저녁엔 이것때문에 또 못참구 밥먹구 배때 삼센치 더나올거같슴다
ㅜㅜㅜㅜ..다이어트해야되는데 ..이리 맛잇는거 올리무 어찜다 ..
그래두 너무 맛잇게 생겨서 추천 꾹하구 감다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42:27

ㅋ ㅋ 저도 맨날 다이어트한다면서,
이렇게 해놓구는 배터지게 먹슴다.. ㅠㅠ
그래서 좀 내릴가하던 살이 지금 다시 쪘슴다.. 에효..
추천 고맙슴다

소금한트럭 (♡.166.♡.45) - 2012/05/03 16:26:36

궁금해 한 사람여기 한명 있답니다 ^^
가정방도 육아방도 요리방도 잘 않보여서
새우 케찹에 볶은건 애들이 잘 먹어줄거 같아요
난 생가지는 싫어해도 마른가지는 밥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아하는뎅..
소고기볶음도 윤기 자르르한게 밥반찬 술반찬에 다 좋을거 같네요
생선구이는 누룽지랑 같이 먹으면 막 기절할거 같슴다...내 생선이라함 막 자다가도 일어나는데 ㅋㅋ
글구보니 다 먹고싶네요
추천은 당근~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44:16

ㅎ ㅎ 궁금해주시는 분이 있으니까나 자꾸 기웃기웃거림다 ㅎ ㅎ
새우케찹은 새콤달콤해서 울 나경이 잘 먹겠는가했는데,
저날따라 어째 밥맛이 없는지 하나먹구 않먹어서 어른들이 해치웠슴다.. -_-''
나는 생가기구 마른가지구, 암튼 가지를 좋아하는 편임다 ㅎ ㅎ ㅎ
현서엄마도 생선을 좋아하시는구나..
나두 생선은 맨날 먹어도 싫증나지 않는게.. ㅎ ㅎ
추천 고맙슴다

오렌지나라 (♡.180.♡.83) - 2012/05/03 20:20:48

요리솜씨가 아주 좋으신거 같아요.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44:40

요리솜씨가 그냥 일반임다.. ㅎ ㅎ

아줌마짱짱 (♡.144.♡.235) - 2012/05/03 20:43:42

우 무스거 이리 많이 했습까 ㅎㅎ 저기 마른가지는 어떻게 했습까 으째 난 아무리해두 맛이 없는지?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46:58

ㅋ ㅋ 저거 여러날에 거쳐서 먹었던겜다.. 한꺼번에 올려서 그렇지.. ㅎ ㅎ
마른가지는 우에 사진 올린거는 울엄마 한겜다, 내 마른가지 볶은 방법은 아래와 같슴다,
우선 마른가지를 물에 데쳐내고 준비해두고,
팬에 기름 좀 넉넉하게 두르고, 마늘과 파를 달달 볶다가 고추가루를 넣고 두세번 저어줌다
그담에 가지를 넣고 볶으면서 주로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좀 싱거우면 소금을 살짝 넣어줌다 ,
나는 고사리볶을때도 요렇게 함다 ㅎ ㅎ ㅎ

별과하늘 (♡.113.♡.71) - 2012/05/04 01:26:57

다 맛잇어 보임다... 어찜 다 내좋와하는겜다..추첨 꾹 ~~!!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47:18

ㅎ ㅎ 다 좋아하시는겜까.. 그램 많이 드세요..
추천 고맙슴다

가시꽃2 (♡.78.♡.127) - 2012/05/04 12:05:15

이집 식탁이 딱 내 스타일임다~
오이무얼, 오이건두부, 마른가지 등등
이제부턴 나경맘님을 슈퍼우먼으로 칭하겠습니다~ 그렇다는 의미에서 추천 빵빵^^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47:52

ㅋ ㅋ 가시꽃님 입맛이 저랑 비슷한가 봄다..
슈퍼우먼이라고 하니, 어쨰 내 영 날쌔보이는게.. ㅎ ㅎ
추천 고맙슴다

봄딸기 (♡.211.♡.130) - 2012/05/04 13:14:29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썰볶음 안먹은지 오래됐네요..
화분통에 딸기 너무 탐스럽네요~나두 키우고 싶은대 여기는 모중이 없어요..
유기농 딸기 맛이 진짜 달콤하겠어요~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48:52

우리도 정말 오랜만에 저거 해먹었슴다.. ㅎ ㅎ
근데 맛은 역시나 굿.. 봄딸기님도 맛있게 해서 드세요..
딸기는 하나도 맛을 못봐서 무슨 맛인지두 모름다..
따깝쟁이 울 나경이 글쎼 제혼자 다 먹어치웁데다.. -_-''

엔타메 (♡.14.♡.25) - 2012/05/05 20:28:58

샹라여우 너무 먹겹슴다...저 딸기도 하나 뜯어 먹었으람.근데 나경공주 먹게 그만 둬야지.ㅎㅎ
우리 집에 방울 토마토 씨 5알 뿌렸는데 지금 4개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열매가 달릴라는지..무쟈게 기대 되는데...ㅋㅋ 추천이나 하고 갑시다.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51:10

썅라여우위 맛있었슴다,엔타네이모도 해서 드세요.. ^^
나도 저거 하나는 몰라도 한입이라도 맛을 보구 싶던데,
도투바이 울 나경이 한입도 먹어보게 않합데다 , 내원 기차서.. -_-''
엔타메이모에는 토마토 심궜구나.. 이제 열매 달림겜다.. ㅎ ㅎ
추천 고맙슴다

tinna (♡.236.♡.250) - 2012/05/05 20:47:14

진짜 맛있어 보여용 막 배가 고파용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51:57

배고프게해서 죄송함다.. ㅎ ㅎ
앞으로도 자주 들리숑..

혜은양 (♡.40.♡.141) - 2012/05/06 12:08:55

아...내 지금 배고픈데 저 원수같은 신랑이 일요일이랍시고
쿨쿨자구있어서 깨우지두못하구 혼자먹자니 입맛이없구해서
짐 참구있는데 여기를 왜 들어왔는지..ㅠㅠㅠ...배고프니 어느거
가릴게없이 다 먹구싶은게..--;;집에서 딸기까지 자래움가?
나느 왜 저런것만 집에가져오므 다 죽어버리는지..꽃두 이뻐서
화분사다놓으므 다 죽슴다..내 손에 독이있는지..--;;
하물며 선인장까지 죽여밧다는..ㅠ~~추천하그감다..^^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55:50

ㅋ ㅋ 배고플때 들어오므 정말 환장하겠지에.. ㅋ ㅋ
나두 배고플때 들어왔다가 군침만 흘리다가 감다..
가끔은 남자들이 참 밉지에.. ㅎ ㅎ
우리도 지난 주말에 남편이 온종일 잤슴다, -_-''
나두 이전에는 머 키우기만 하면 죽든게, 요새는 글두 괜찮슴다,
근데 사무실에서 키우던 선인잔은 죽었다는겜다.. -_-''
추천 고맙슴다

신이랑달이 (♡.215.♡.49) - 2012/05/06 12:55:59

와늘 맛있게 생겼슴다...
아이 되겠슴다...밥먹을라 가야겠슴다 ㅎ....
추천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56:30

ㅋ ㅋ 달이님은 지금 회복중이시겠네요..
좋은거, 맛있는거 드시고 얼른 나으쇼.. ^^
추천 고맙슴다

가을산11 (♡.59.♡.254) - 2012/05/06 23:27:29

음식솜씨가 참 알뜰하심다.
글고 저 딸기~
와 무공해를 드실수 있어서 참 좋으시겟슴다~
추천하고 감다~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57:21

내 사실 영 덤펑대는데, 한장씩 사진 찍으니까 글두 봐줄만함다 ㅋ ㅋ
딸기는 완전 무공해라서 좋던데, 울 딸래미 입속으로 다 들어가구, 구경만 했슴다.. -_-''
추천 고맙슴다

나경맘 (♡.180.♡.120) - 2012/05/07 11:36:23

우산쓴냥이님,
딸기 끝내 열매도 달리고, 빨갛게 익기까지 했슴다 ㅎ ㅎ
소고기 양러우촬볶음은 먼저 고기를 볶다가 거의 익으므 양러우촬료를 넣고 한번 후딱 저어서 꺼내므 됨다,
근데 우리는 소고기채를 할때마다 물이 좀 많이 나오든데요, 그래서 물이 좀 쫄게 큰불에 볶다가 마지막에 촬료를 넣고 꺼냈댔슴다..

한별맘,
새우케찹볶음도 간단함다,
먼저 팬에 기름 두르고, 깨끗하게 손질한 새우를 넣어서 막 볶다가,
새우가 어느정도 익은 같으면 케찹을 넣고 마무리하면 됨다,
저는 요리당도 좀 넣었슴다.. 만약 싱거우면 소금을 살짝 뿌려도 되구요..
저희는 소금 아주 살짝 뿌렸슴당.. ㅎ ㅎ

애플파이님,
요리솜씨가 굿이라니 부끄럽슴다.. ㅎ ㅎ
님말처럼 출근하면서 해먹다보니 그냥 간단한것만 이래 해먹슴다.. ^^
건두부오이냉채는 고추가루 짜한걸 사용했슴당..
오이랑 건두부랑 가늘게 채썰고, 당근도 채썰어 좀 넣어주고, 저는 팽이버섯이 냉장고에 구불어다녀서 팽이버섯도 데쳐서 넣었구요.. ㅎ ㅎ 마늘은 다진거 넣고, 파는 어슷썰기하구요,
그담에 간장 조금, 소금 조금, 식초, 요리당, 고추가루 짜한거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돼요..

애플파이 (♡.64.♡.93) - 2012/05/10 20:48:00

나경맘님; 아항,고추가루 짜한거,그리고 요리당 넣는게 제가 한거랑 다른점임다.ㅎㅎ
잘 알겠습니다..
담번엔 저두 이렇게 해볼라구여.ㅎㅎ
그나저나 저 많은 리플들 일일이 답플 다 달아주시느라 수고많았겠슴다.고마워요.ㅎㅎㅎ

rminkim (♡.24.♡.197) - 2012/05/10 11:26:47

저는 간더푸를 무지 좋아합니다...
참 맛있게 만드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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