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신기~
네, 제가 직접 키워보니 생명체라는게 참 신기하다는거 느꼇어요.
이제 저 누에실개구 비단옷을 짜서 입는다면 와 - 늘 대단하실텐데. 추천.
ㅎㅎ 그정도까진 무리라서 누에나비가 나와서 알까는것까지 보고 어제 식물원에 방생햇어요 ㅎㅎ
이불도 좋던데
이불 비싸죠 ㅋㅋ
학교에서 참 괜찮은 과제를 준거 같아요. 애들이 많이 신기해하고 많이 배웠겠어요. ㅎㅎ
모래알같은 알에서부터 개미만한 누에 그리고 처음 보다 거의 만배나 커진 누에벌레에서 또 번데기 그다음은 나비가 돼서 나와서 며칠만에 또 몇백개 알을 쓸고 생명을 마감하더라구요. 삼십여마리 나비가 수천마리 알을 깐거 보고 더이상 감당이 안돼서 아들애랑 상의하고 어제 식물원에 방생햇어요. 누에알들이 깨여나오기는 가능성이 거의 없겟지만 그동안 키운정으로 마음이 아팟지만 운명에 맡겨야죠 ㅋㅋ
우와! 신기~
네, 제가 직접 키워보니 생명체라는게 참 신기하다는거 느꼇어요.
이제 저 누에실개구
비단옷을 짜서 입는다면 와 - 늘 대단하실텐데.
추천.
ㅎㅎ 그정도까진 무리라서 누에나비가 나와서 알까는것까지 보고
어제 식물원에 방생햇어요 ㅎㅎ
이불도 좋던데
이불 비싸죠 ㅋㅋ
학교에서 참 괜찮은 과제를 준거 같아요. 애들이 많이 신기해하고 많이 배웠겠어요. ㅎㅎ
모래알같은 알에서부터 개미만한 누에
그리고 처음 보다 거의 만배나 커진 누에벌레에서
또 번데기 그다음은 나비가 돼서 나와서
며칠만에 또 몇백개 알을 쓸고 생명을 마감하더라구요.
삼십여마리 나비가 수천마리 알을 깐거 보고 더이상 감당이 안돼서
아들애랑 상의하고 어제 식물원에 방생햇어요.
누에알들이 깨여나오기는 가능성이 거의 없겟지만
그동안 키운정으로 마음이 아팟지만 운명에 맡겨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