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절로 못알아봣습니다,,
가끔가다 접속회원을 클릭해 볼때 잇는데
분명히 로그인 햇는데 내 이름이 안보입디다,,
이상하다 하면서 한참 올리훑고 내리훑고 해서야
절 찾앗어요,, 옷을 바꿔입은거 까맣게 잊고,,ㅠㅠ
알겟습니다,전기장판은 잘땐 끄구 잘게요 ^^
글고 밖에서 파는 음류수종류
안좋아요,,될수록이면 물 드세요,,
그게 젤 좋답니다 ㅎㅎ
다 아시는거겟지만 ㅋㅋ
yun95(♡.244.♡.2) - 2014/05/26 09:02:37
어머님 참 알뜰하세요 !
따라 배워야 겟습니다 ``
(♡.136.♡.231) - 2014/05/28 07:54:41
울어머니를 이렇게 자꾸 칭찬해주시지
자꾸 엄마자랑 하구 싶어집니다 ㅋㅋ
올감재(♡.91.♡.226) - 2014/05/27 10:45:10
더욱많이 고향의 본가집 모습 올려주세요,
넘 가고싶어요,
이젠 접고 ,고향으로 GO TO LIFE,
(♡.136.♡.231) - 2014/05/28 07:57:43
네 많이 올려드릴게요~
근데 아드놈이 이젠 학교고 주말에도
학원에 가다보니 멀지않는 엄마집에
자주 못가게 됩니다 ㅜㅜ
될수록 많이 올려드릴게요ㅎㅎ
그리고 고향은 언제나 님들을 기다리고 잇답니다 ^^
V899(♡.171.♡.252) - 2014/05/27 22:51:24
조선족 집이라..깔끔하네요.어렸을때 불땔려구 내려갔다 올라왔다한 추억이... 우리집은 왜... 밑에 물이 차 올랐을까요ㅠㅜ ...
(♡.136.♡.231) - 2014/05/28 08:00:09
울엄마는 내가 대구 사진 찍으면
넌 별난거 다 찍는다,,
이러심다 ㅋㅋㅋㅋ
비가 많이 와서 물이 차지 않앗을가요?
우리 아들놈도 할머니집에 가면 부엌에
내려가고 올라오구 난립니다 ㅋㅋ
yun95(♡.244.♡.1) - 2014/05/28 09:14:50
저의 집도 비만 좀 오면 불때는 부석으로 물이 타 올랏습니다
아마 지하에 물이 많아 그런 모양입니다 남의 집은 안 그런데 ..
yingxiong(♡.205.♡.130) - 2014/05/28 11:07:47
저 닭곱 얼맴둥 팝소
아 맛있겠다
(♡.136.♡.231) - 2014/05/28 11:59:39
그냥 드시러 오세요 ~~ㅎㅎ
닭곰보다 기름값이 더 나올같아요 ㅋㅋ
yingxiong(♡.205.♡.130) - 2014/05/28 12:17:09
가족 다 데리고 북경으로 놀러 오십소
면비로 가이드 해 드리겠으니
대신
오실때 닭곰 한바게쯔 담아 옵소
(♡.136.♡.231) - 2014/05/28 15:33:07
아, 북경에 사시네요 ㅎㅎ
가면은 꼭 찾겟습니다 ㅋㅋ
닭곰 가지고 가는거 잊지않구요 ㅋㅋ
TENSHI(♡.188.♡.67) - 2014/05/29 12:29:43
주방이 아주 반들반들 빛나요.. 우리는 정재라고 하는데.. ㅎㅎㅎ
오늘 따라 고향이 넘 그립네요 ..
햐~저 닭곰보구 아침금방먹구 놨던 숟가락을 나도 모르게 집어 들엇네요
어머님집 옆에 팔집 없숩니까
내 고리로 이사가서 어머니하고 아웃하고 살고싶은데...
이건 농담 아니고 진담 ^^
나비부인님,어서오세요~
닭밥 한공기 제가 담아 드릴게요 ㅋㅋ
맛이 죽여줍니다 ㅋㅋ
에 제가 빈집 잇나 함 알아봐드릴게요,,ㅎㅎ
추천 고맙습니다 ^^
가매 목이 깨까잠다ㅎㅎ
오랫만에 보니 넘 좋씀다^^
따따산 온돌에 허리부치고 누워서 잤쓰람ㅎㅎ
인나무 조 닭곰이 날기다리고 있구~~~~
네 저도 요즘 따뜻한 가마목이 그리워죽겟슴다,,
날씨가 한달채 치치산게,,ㅠㅠㅠ
닭곰드시러 와요~
가마목에서 푹 휴식도 할겸,, ㅋㅋ
넘 오랜만에 봅니다.그리운 가마목...
그죠,,요즘은 참 보기드믄 가마목~
추천 고맙습니다 ^^
맛갈스러운 작품이 또 태여 났군요...ㅎㅎㅎ
울집과 아주 비슷한걸 찾아 본다면
큰 가매 두개, 그사이에 짼빙가매 하나,
글구 써료바가지에 하얀 석고사기 가매목, 노란 장판.ㅎㅎㅎ
달리각시 어무이,
저 닭곰같은건 몇시간 기달구므 됨두?
나래만에 다시 오므 닭뼈래두 있겠습지 예~!ㅎㅎㅎ
강추!
합마하님, 어서 와요~
대개 시골조선족집은 다 저렇게 생겻죠,,
철가마 두개,중간에 짼비가마 하나,,
평소같으면 짼비가마에 오미자차 하나만 덩그러니 있으련만
우리가 가니 저렇게 핑궈가 넘쳐남니다 ㅋㅋ
글게요,,철가마에 닭곰은 몇시간이라야 되는지 저도 몰겟네요 ㅎ
물어봐드릴가요 ㅋㅋ
아닙니다,늦지 않앗어요,,
닭밥에 닭다리 하나 얹어드릴게요,ㅋㅋ
요새는 날마다 날씨가 흐레개구 집안이 얼매나 치븐지,
요리두 요리갰지만두 저 쨴비가매를 보이까 따따산 구들이 생각납니다.
저 집에선 따따 - 산 구들에서 얼매나 좋을까.
성형해놔서 진짜 달리각시가 옳으신지...
옳갰지뭐, 허허허허 ...
추천.
아즈바예님, 동감입니다
요즘은 날마다 비가 칠칠 와가지고
집안이 추워서 죽겟네요,,ㅠㅠ
전기장판이 없으면 못자죠,,ㅠ
어찌나 추운지 그 흔하던 모기마저 안보여요,,요즘은,
정말 저 온돌이 넘넘 그립습니다,,
성형햇단말에 빵~ 터졋습니다 ㅋㅋㅋ
알아보시겟어요? ㅋㅋ
못알아보시고 지나쳣다먼 제가 얼마나 서운햇을가요 ㅋㅋ
추천 고맙습니다~
허허허허 ...
아무렴 내가 간대르사 달리각시님을 못 알아볼까,
저건 다 잭펠소리지.
그건 그렇구
전기장판은 자기전에 죽이구 자믄
전자파가 없다고 하니까 명심하시고.
어제 모아산 가메 맨얼음 아이스께끼 사먹자니 없는지라
파이내플맛으로 샀는데 어이구,
샛노 - 란게, 색솔르 맨들었겠지, 그것덜이.
뭐던 기래두 옛날게 좋습니다.
그죠, 잉.
나는 나절로 못알아봣습니다,,
가끔가다 접속회원을 클릭해 볼때 잇는데
분명히 로그인 햇는데 내 이름이 안보입디다,,
이상하다 하면서 한참 올리훑고 내리훑고 해서야
절 찾앗어요,, 옷을 바꿔입은거 까맣게 잊고,,ㅠㅠ
알겟습니다,전기장판은 잘땐 끄구 잘게요 ^^
글고 밖에서 파는 음류수종류
안좋아요,,될수록이면 물 드세요,,
그게 젤 좋답니다 ㅎㅎ
다 아시는거겟지만 ㅋㅋ
어머님 참 알뜰하세요 !
따라 배워야 겟습니다 ``
울어머니를 이렇게 자꾸 칭찬해주시지
자꾸 엄마자랑 하구 싶어집니다 ㅋㅋ
더욱많이 고향의 본가집 모습 올려주세요,
넘 가고싶어요,
이젠 접고 ,고향으로 GO TO LIFE,
네 많이 올려드릴게요~
근데 아드놈이 이젠 학교고 주말에도
학원에 가다보니 멀지않는 엄마집에
자주 못가게 됩니다 ㅜㅜ
될수록 많이 올려드릴게요ㅎㅎ
그리고 고향은 언제나 님들을 기다리고 잇답니다 ^^
조선족 집이라..깔끔하네요.어렸을때 불땔려구 내려갔다 올라왔다한 추억이... 우리집은 왜... 밑에 물이 차 올랐을까요ㅠㅜ ...
울엄마는 내가 대구 사진 찍으면
넌 별난거 다 찍는다,,
이러심다 ㅋㅋㅋㅋ
비가 많이 와서 물이 차지 않앗을가요?
우리 아들놈도 할머니집에 가면 부엌에
내려가고 올라오구 난립니다 ㅋㅋ
저의 집도 비만 좀 오면 불때는 부석으로 물이 타 올랏습니다
아마 지하에 물이 많아 그런 모양입니다 남의 집은 안 그런데 ..
저 닭곱 얼맴둥 팝소
아 맛있겠다
그냥 드시러 오세요 ~~ㅎㅎ
닭곰보다 기름값이 더 나올같아요 ㅋㅋ
가족 다 데리고 북경으로 놀러 오십소
면비로 가이드 해 드리겠으니
대신
오실때 닭곰 한바게쯔 담아 옵소
아, 북경에 사시네요 ㅎㅎ
가면은 꼭 찾겟습니다 ㅋㅋ
닭곰 가지고 가는거 잊지않구요 ㅋㅋ
주방이 아주 반들반들 빛나요.. 우리는 정재라고 하는데.. ㅎㅎㅎ
오늘 따라 고향이 넘 그립네요 ..
맞아요,,우리두 정지,가매목 이렇게 불럿어요,,ㅎㅎ
고향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이런 노래도 잇잔아요,,^^
우리도 정재 라고 해요,사랑하는 TENSHI님,따따산감사목이라고 하는분도 있구요.
우리도 정지,가매목,이랫습니다,,ㅎㅎ
근데 감사목은 못들어봣어요,,
불때는데 내려가면 부스깨라고 햇어요 ㅋㅋ
감상목, 우린 부스깨라하고
감상목이라고 들어본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