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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요리사는 아니더라도
내 자신의 입맛에 맞을 정도로
술 한잔이 땡길 정도로 간이 맞으면
바로 ~ 내절로 만들어 놓은 음식을
내 절로 맛있다고 자랑 한다고 ... ㅋ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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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1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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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3247 |
추천해요
감솨합니당 !~
^^
굿!악플님,팔방미인이네요.
재간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자작시에,자작요리에,남자분 맞으신가요?ㅎ.
믿지 못하시면 직접?!~ 보여 드릴까요 ... ㅋ
아뇨아뇨,굳게굳게 믿습니당.ㅎ.
안 믿어도 되는데 말입니다 ... ㅎㅎ
맨날 반찬 맛있게 해서 드시네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죠 ?~ 그쵸 ... ㅋ ㅋ
솜씨 넘 좋으시네요 요렇게 해드시기 쉽지 않을건데
대충대충 하다 보면
좀 모양새가 나오게 되여 있습니다 ㅎㅎ
맛은 어떤지 몰라도 말입니다 ... ㅋ
슬은 적당이 마이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