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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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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7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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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5 |
3 |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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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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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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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007 |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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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ghoo |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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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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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2019-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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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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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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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살이 |
201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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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
2019-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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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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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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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람빛 |
201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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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캔디 |
201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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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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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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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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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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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
201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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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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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7 [30대 공감] 그래,나는 매력있는 놈이였다 |
버들치춍춍 |
201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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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ience |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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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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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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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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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나그네 |
201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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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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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05-10 |
5 |
2729 |
마눌이 보고싶나요?ㅎㅎ
마누라 당연히 보고 싶죠.속심말입니다.ㅋ
마눌님 아니구 첫사랑 얘기하는 같은데 ㅎㅎㅎ
첫사랑이 마누라라면 믿으시겠어요?ㅋ
차로 하는 드라이브 데이트보다는 둘이 함께 자전거를 타는 데이트가 더 낭만적이라고 느끼는건 저만의 궁상맞은 생각일가요.
근데 핸디님글은 번마다 주제가 명확하던데 이 글은 잘 느껴지지 않아요.
아침 새벽 경음악 들으면서 전날 낮에 맡았던 아카시아 향기를 떠올리며 떠오르는 감정 글로 적어봤습니다.
겉으로는 내 여자를 표현하지만 주제는 우리세대 여성동지들을 노래할라 했죠.
청춘은 한번 가면 그만이지만 소녀시절 아릿다운과 향기는 영원하리라. ㅋ
사랑감정 표달이 아직 미숙한가 봅니다.
그늠의 갬성은 ㅋㅋㅋㅋ
갬성은 때론 청춘보존 활력소 될듯.
저녁노을 홀드해서 아쉽네요....
때가 되면 더 좋은 소설 쓰자구 페기햇슴다.ㅋ
왕창 기대해봅니다.쓰다가 홀드없기ㅎㅎ
아카시아꽃은 가을에 피지 않나요?
글쎄요.난 가을 타는 남자 아니라서.ㅋ
핸디맨님의 글을 볼수 있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