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체적인 분위기가 초조와 우울이 동반하는것 같습니다.통계수치 나온거 봐도 그렇고.그만큼 너나내나 다 어느정도 힘들게 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홀로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이들이 그렇다는걸...그럼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빠져나올가 하는 문제를 두고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야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변화를 주세요,물론 일정한 년령대에 들어서면 사유가 고화되고 어떤 환

경에 오래동안 배여있으면 변화주기 힘들어요...저느 힘들때 아큐사상도 좋다고 봅니다,어떻게 보면 고민도 좋고 절망도 좋고 이런

상황에서 한가닥 희망이래도 잠시나마 품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가...

흑인들은 천성적으로 락관적이랍니다.오늘을 살고 래일은 생각안하고 삶에 대해 항상 긍정적이고,반면 우리 민족은 생각이 많습

니다.따라서 걱정과 고민도 많고 더 나아가서 초조하고 우울하고...

변화를 줍시다.화이팅.

고전을 읽으면 마음이 많이 평온해집니다

뉘썬2 (♡.169.♡.51) - 2024/05/26 14:30:21

四月与花，五月与你。

무심코 고개를들자 더없이 맑은 푸른빛과 뭉게구름의 하얀색이 선명하다.사랑에
빠질때면 시야가 갑자기 또렷해지는 기분이든다.세상이 아름답게 반짝이기 시작
하는 느낌.지금 내눈에비친 세상은 더할나위없이 아름답다.

시작됏구나.사랑의 계절ㅡ여름이.

곧 여름을맞아 초조함이 사라질듯요.
화이팅!

잘 읽고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