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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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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7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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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1-06-03 |
3 |
2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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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1-06-02 |
10 |
3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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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2021-06-01 |
1 |
1702 |
|
nvnv888 |
2021-05-30 |
0 |
2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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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등록 |
2021-05-26 |
1 |
3569 |
|
잘먹구살자 |
2021-05-25 |
0 |
1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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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5-23 |
1 |
2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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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5-22 |
4 |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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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
2021-05-22 |
1 |
3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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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5-19 |
0 |
2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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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피온 |
2021-05-10 |
8 |
2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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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0 |
2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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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5-07 |
1 |
2435 |
|
김택312 |
2021-05-07 |
0 |
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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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5-06 |
2 |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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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1-05-05 |
0 |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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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생 |
2021-04-29 |
2 |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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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28 |
5 |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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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24 |
5 |
2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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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23 |
4 |
2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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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불싸 |
2021-04-22 |
3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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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5 |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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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4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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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20 |
4 |
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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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19 |
1 |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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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18 |
3 |
1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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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1-04-16 |
0 |
1888 |
주인장동무는 행복한 동년이엿네요.
저녁에는 이쁜샘님이랑 으챠으챠 분투하고
아침에는 이쁜처자자전거뒤에서 주물럭주물럭
몽실몽실한 느낌을 두손으로 느끼면서 학교가고 ㅎㅎ
세상 다가진 기분이엿겟네요 ㅎㅎㅎ
오늘도 잼잇게 보고 갑니다 ^^
세상이 그렇게 작지 않지므..
그러기에 또 모이자에도 와서 문장쓰지..
世界何其大,岂我而随想..
但为天下事,愿为是棵草..
저의 문장들은 다가 저의 일들로..
쓰게된 事实를 배경이라..
재밋게 보셧다면,글쓴 보람 잇고..
공감 느끼게 됏다면 아주 감사합니다..
자랑도 영 요렇게 함다 ㅋㅋ
행복한 소년시절 이엿네요~
글쎄 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겟지..
남들은 下课后写完作业就没事..
하지만 나는 이쁜 여자선생님하고 몇시간 단둘이서,
그렇게 상 하나 놓고잇으면서,그 얼굴 그 체취에,막 미친단데..
사춘기때라..
이것도 자랑인가?
..
三句不离女人
哈哈
世上除了男人就是女人,
别说是三句话了,
没女人,我根本一句话都,
说不出,写不能,즉 태여 못나지..
不觉得吗?
ㅎㅎ근데 15세 때에 인생 멈춘것인가? 성년이 된후 인생사 한번 글로 써 보시오. 재밋을것 같아서요^^
천천히 지켜보시면 보게 될겁니다..
你会知道뭐가 多彩的人生..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