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 아니어서 그 감성을 모르겟지만

다들 하는 말이 오래 가는 게 장땡이라고

요즘 가끔 티비 보는데,
참말로 저 어릴 때 보던 연예인들이 많이들 사라지데요
한 때 이뿨서 날뛰던 사람도 잊혀가고

요즘 김영옥(85세) 배우 할머니 보면
예전 젊었을 때 그리 이쁘지도 않은데
요즘 티비에서 나오면 그 할매가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 때 나도 직장에서 무조건 빨리 승진하고 인정 받고 싶어서 날뛰었는데
가만히 보니 오래 가는 게 기술이더라고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지금 행복하자!

살면서 저는 건강을
첫째 로 여깁니다
삶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데
사람의 욕심 을 내려놓기란
좀 어려운 일이지요
근데 저는 그래도 살면서
욕심 이 어느정도 잇서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에 충실~
좋은 글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