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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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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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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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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5 [생활잡담] 튀김을 마요네즈에 찍어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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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2-12-08 |
6 |
2452 |
폭죽빛을 보면서 내가슴에도 불꽃이 튕길수있기를,아주 좋은 글이였습니다.따분한 일상을 탈출하려는 내심이 돋보입니다,새해에 어떻게든 가슴에 불꽃이 튕기기를 바랄게요,화이팅.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호호..님은 외로움을 타시는거 같애요..친구들도 만나고 취미생활도 즐기면서 사시면 쓸쓸함이 없어져요..난 올해도 일부러 가까이 지냇던 지인들을 다 불러다가 같이 설을 보냇어요..몸은 힘들어도 웃고 떠들며 북적이는게 오랜만에 제대로 설을 쇤거 같애서 너무 좋앗네요..
좋은 만남 가지셨네요.
저는 자꾸 피하고 싶네요.귀찮아서...
나이 먹으니 성격도 입맛도 다 달라지는것 같아요.
저도 그러네요.뭐든 슴슴하고,귀찮고 그냥 조용하고 편하게 혼자 잇는쪽이 편하더라구요.옛날에는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다니느게 참 좋앗는데,다 귀찮아요.ㅎㅎㅎ
ㅎㅎ 혹시 같은 나이때가 아닐가하는 생각해봣어욤.
그래도 매일매일 밥 잘 먹고 살아는 갑디다.
함께 화이팅 합시다.
응원할께요.
맞는말씀입니다 ,어릴때는 북적북적한거좋아했는데 지금은 점점 명절이싫어지고 조용하게 반찬한두가지에다 혼술하면서 티비보는게
소원입니다 ㅋㅋ 나이들수록 성격이라든가 취미가변하는거같기도 합니다 ㅠㅠ
혼술 좋죠~~
희미한 불빛아래서 좋아하는 과일 둬가지에 와인잔을 돌려주면서 느끼는 향기~~^^
저는 비오는 날에 뜨겁고 쓴 커피를 마이는게 또 그리 좋드라그요.
혼자서라도 행복을 찾읍시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비오는날에는 커피마시기좋아하는데 ..대신달달한커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