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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단어 뜻풀이-ㅇ편(4)

질풍경초 | 2024.05.30 12:16:59 댓글: 0 조회: 137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langstudy/4572122
보고 듣지도 못하는 혹은 리해가 안되는 우리말 단어들을 뜻풀이하여 올려봅니다.(우리말 사전에서)

오가리-무우나 호박 같은것을 오리거나 썰어서 말린것.//무우오가리를 무치다.

오긋하다-조금 안쪽으로 옥은듯하다.//오긋하게 난 이발.

오달지다-허수한데가 없이 매우 여무지다.//오달지게 대답하다.

오도깝스럽다-경망스럽게 까불거나 덤비는 태도가 있다.//어른들앞에서 오도깝스럽게 놀다.

오두머니-멍하게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서있는 모양.//영희는 오두머니 서서 선생님의 얼굴만 바라보았다.

오라버니-오빠를 점잖게 이르는 말.

오새-사물의 속내를 분간하는 능력이나 분수.//오새가 밝다.

오졸오졸-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졸졸 따라가거나 움직이는 모양.//아이가 어머니를 오졸오졸 따라나서다.

오지오지-상세하게 하나하나 따지고 캐는 모양.//오지오지 캐여묻다.

오연하다-거만스럽거나 그렇게 보일만큼 버젓하다.//오연한 기상을 보이다.

옥도정기-요드팅크.//상처에 옥도정기를 바르다.

옥색-조금 파르스름한 빛깔.//옥색 저고리.

올케-오빠나 남동생의 안해를 누이가 이르는 말.//올케와 시누이.

옴죽-몸의 일부를 작게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움직이는 모양.//그 애는 옴죽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옹위-좌우에서 부축하며 지키고 호위하는것.//신하들의 옹위를 받으며 걸어가는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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