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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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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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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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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브꿋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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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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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
맞슴다...같이 살아두 가방두 안 사주는 나그내두 잇츰여 ㅋㅋㅋㅋ
그러게 말임다 ㅎㅎㅎ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 해주잼까?
기다려보쇼. 올때 척 하나 사올지 ㅎㅎㅎ
가방하나 안 싸줘도 가정위해 열심이 살아가는 남자면 되는겁니다
가방하나 안 싸줘도 가정위해 열심이 살아가는 남자면 되는겁니다
이야기 대부분이 돈이야기인듯
쓸쓸하게 외롭게 나이들어도 돈만 많이버세요
쓸쓸하게 외롭게 나이들어요.
다들 ㅎㅎㅎ
근데 돈까지 없음 더 불쌍하죠.
일방적인 付出없어요 ㅡ
다만 ㅡ 홀애비들 많은 세월이라 여자입장에서
애인정도는 어디가나 많이 만날수는 있다고 봐요 ㅡ
그 애정의 순도가 얼마나 되냐가 문제이져 허허허
맞아요ㅎㅎㅎ
지금 외로우니까 그때가 그리운거예요.
앞으로 경제능력도 어느정도 있는
님을 공주로 대해주시는 왕자를 만날거예요.
힘내서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공주대접에 선물받고 데이트비용 남자가 다 내길 바란다? 웃기네요. ㅋㅋ
님은 평생 악착같이 돈만벌어야 겟네요 ~
내가 안 퍼주고 내돈은 돈이고 내꺼만 쌓아놓고 옆에있는 분과 같이 향수하려안하는데
어케 즐거우실까 지금 남자들도.바보아닌데
저두 초혼일땐 동고동락하고 많이 베풀면서 살았어요 ㅎㅎ
님두 초혼이니까 이러는거 맞아요.
재혼이면 여자보다 남자가 더 현실적이예요.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사람 많죠.
초혼에야 애보기도 하고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서로 화홥하면서 살지만 이 나이엔 머나 다 힘드네요 ㅎ
아 그리고 말은 이렇게 해도 저 데이트하면 나중엔 눈치봐가면서 절반절반정도까지 씀다 ㅎㅎ
60에도 진짜 사랑 만난다는데 40에 젊어 가지고 벌서 그램 어찜다
일 안하면 일 해라고 족쳐야죠 외 놓침니가 저도 저희 남편 유희
빠졌을때 애 집에 두고 혼자서 한국행 가려다가 이런저런 일 땜에
못가고 또 그렇케 되면 제가 가장이 된것 같아서 한동안 생활비도
친척한테서 얻어 썼어요 그래도 저는 같이 집에 박혀 있엇음다 갓난
애기도 있거니와 그랬더니 어느순간 부터 지절로 나가 일 합데다
지금 남편주는 생활비에 저는 그냥 아르바이트 해서 조금 보태는
정도 애 데려 오가고 집안 살림하고 얼마는 못 벌지만 글도
애 간식거리는 벌어 옴다 너무 남편돈 받아도 남자들 숨 못쉰담다
전화비 애 간식비라도 보태주면 그 나마 숨통이 트인다는 생각
한담다 남자들 어느 책에서 봤드라 ...
잘했슴다 ㅎㅎㅎ
사랑이야 하죠 ㅎㅎ
근데 위에분처럼 순도 차이 ㅎㅎㅎ
ㅎㅎ 잘보고 갑니다.
ㅎㅎ네
공주대접을 받고싶으면 먼저 왕자처럼 잘 받들어야죠
20대 새파란 나이도 아니고 물찬제비처럼 이쁜 외모도 아니면서 제돈은 아끼면서 남자돈은 펑펑 쓸려는 마음가짐부터 고쳐야할것같아요
누구돈은 하늘에서 날려온거 아니니깐요 그냥 바보처럼 잘 먹여주고 선물도 팡팡 사주는 남자 적을곤데요 그것도 애딸린 여자한테요
지금 여자가 귀한 세월이라도 김치녀 된장녀 되지말고 서로 베풀면서 사랑을 나누는게 좋지 않을가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ㅎㅎㅎ
잘 새겨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글치 8호선 님 항상 내 말하자 하는거 말함다!ㅎㅎ ㅎ
여자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마음자세가 문제인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공동한 특점 경계심/옴니암니 따지기 등
다 이해는 간다만 좋게좋게 ㅡ ㅎㅎㅎ
화이팅!
네 맞는 말씀인것 같네요 ㅎㅎㅎ
새겨듣겠습니다.
남자 보는 안목을 키우시길...
ㅎㅎㅎ 정답입니다.
그렇죠. 40은 불혹의 나이잖아요.
서로 자기 안속이 다 있으니 피차일반이죠.
가끔은 외로움도 타면서 그리 살다보면 좋은 인연이 나타날지도. 단 님이 먼저 좋은 여자가 되세요.
그래야 좋은 남자 만나죠.
명심할게요 ㅎㅎ
전 남의걸 바라지도 않고 내하고 달라해도 싫어하는 스타일이예요
완전히 사귀기 직전까진 모든 데이트 비용에 선물 바라는건 아니죠. 남자는 정말 괜찮은 여자가 아니라면, 돈에 너무 인색한 여자는 별로거든요.
전 완전히 사귄다음 말한건데요ㅎㅎㅎ
처음 사귈때도 못해주면 나중엔 다 잡은 물고기라고 그러는지 더 안해주더라고요 ㅎㅎㅎ
자기 한테 잘해 주는 남자보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만나 보쇼 그러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뀜다
알것 같네요 ㅎㅎ
좋아하는 사람이 기뻐한다면 어느정도 먼저 해줄수 있을것 같네요 ㅎ
먼저 진심을 표현해보세요 하기실은건 실다고 좋은곤 좋다고,제가 살면서 느끼는건 수많은 사람은 자기 마음을 표현하기 전에 상대방이 나에대한 마음을 더 궁금해 하더라고요~
돈으로 다 할수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인간이란 자기가 강할땐 주위사람들 우점이 보이지 않는 법...
난 강하다 생각안함다.
그냥 데이트비용이랑 다 내구 나 만날때 돈 팍팍 써주면 왠지 날 좋아하는것 같구 쓰기 아까워하면 날 안 좋아하는것 같슴다.
글타구 김치녀처럼 굴진 않슴다.
정도껏
주고 받고 하는게 사랑이 아닌가 ? 내 번돈이라 남이 쓰는게 싫으면 다른사람 돈 부끄러워 어떻에 써용 ?
난 잘 씀다.
꼬실때 연애 할때 안 씀 언제 씀까?
난 사십인데 사십에 만나는 남자 데이트 비용이랑 안 쓰면 내 돈 내면서 남자 만나기 싫슴다.
혼자 놀구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