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라도 잘 벌어다주면 안 쫓겨날거 같애요..ㅋㅋ
저도 신랑이랑 혹 다투면 신랑이 먼저 말 걸어야 풀곤햇는데 다음부터는 제가 먼저 풀어봐야겟네요..ㅋㅋ

뭐니해도 혼자 돈 잘 버는 여자 최고지요.집구석에서 놀면 누가 고바합니꺄

남편분이 참 좋은 분이네요.저의 매형은 돈도 잘 벌고 참 착한 분, 연변말로 법이 없어도 살 사람인데 어쩌다 누나와 다투고 나면 전혀 먼저 말을 걸지 않는대요. 그래서 누나가 오히려 답답해서 먼저 말을 건대요.ㅎㅎ 우리 부부는 기독교신자로서 가끔,아주 가끔 다투고 나면 나는 곧바로 기도하고 몇초도 안지나 안해와 말을 겁니다.성경에 화를 내지 말라고 했어요.화를 내면 건강에도 안 좋구요.성경에 화를 내고서 날을 넘지 말라고 했어요.나는 날을 넘지 않고 분을 넘지 않으니 믿음에 축복이 따르죠.ㅎㅎ GOD IS LONE.

사랑에는 누가 누굴 더 사랑한다가 없는거 같아요.
다만 누가 누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냐 이게 중요한데
남편분 뉘썬님을 많이 아끼시네요.

이글은 남편자랑이네요~쭈우욱~행복하세요~

화이팅^^+

이젠 사랑이 식어졌죠
그냥 각자 시간 좀 가져보세요
한달에서 3달 정도
그래서 상대 필요성 없다면
갈아지면 되죠.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