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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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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4: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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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됐네요. 사랑없는 결혼을 한건가요? 대체 어떻게 그런 경우가 다 있대요.
대학교때 만낫던 남자랑 결혼햇죠.사랑도 역경앞에서는 무산될수 잇어요.장애인
아내를 돌볼자신이 없엇겟죠.그만큼 출산은 리스크가 존재해요.
저 여자분은 인생의 남은 날들을 어찌 살아갈까요? 자립능력도 잃었을텐데 그 남편은 진짜 너무 하네요
앞날이 참담하죠..그외에도 오토바이 사고땜에 팔을 절단한 여자와 급성심근염땜에 심정지가
오고 다리에 괴사가 생겨서 다리를 절단한 남자..
살면서 지적장애와 지체장애만 없어도 무난하게 행복한것 같아요.
요즘세대 여자들 시어머니. 똥시중. 드는애들도 잇나요? ㅎㅎ 다들 경로원 아니면 노양원 보내실건데 ㅎㅎ
요즘은 노인들이 90넘도록 정정해서 ㅋㅋ 웬만하면 혼자 살더라구요.
젊은사람도 일해야 사니까 집에서 똥시중들면 서북풍 마셔요.
남자 신발놈이네.
잘나가다도 하루아침에 잘못데는게 사람인생이예요.ㅠ
당연한 일을 놀랄 일이 아닌데
예? 남자입장에선 놀랍지 않겟네요.
하긴머 멀쩡한 마누라도 버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