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자와 한동안 같이 잇어보니 걱정이 되는것이 만아진다.우리는 한번도 밤생활하지 안앗다.문제는 나에게 잇기때문이다.그래서 자꾸 눈치보이고 나는 상황을 설명하기도 햇다.내 생각에는.이대로 계속 가기는.어렵다고 생각든다.
남자가 제구실못하면 위기가 온다는걸 절실히 느낀다.그러나 우리는 옛정이 깊어서 헤여지는것도 쉽지안다.

어제 우연히 친구가 너무 청해서 나는 그녀를 데리고 친구들 만낫다.너무 오랜만에 맥주집 출입이라 처음부터 적응이ㅠ안되엿다.
친구는 여자동창생 데리고 왓고 서로 인사하고 앉앗다.처음부터 분위기 좋앗다.그녀도 기분좋아햇고 인차 어울렷다.평소에 못보던 모습이다.

내 친구랑 너무 어울려말 잘하고 친구말에 곧바로 호응하고 웃는다.그리고 쉴사이 업이 화제를 잇어나가고 농담도 잘하고......나는 점차 꿔온 보리자루이다.

내가 중간에 화장실 갓다가 오니 그 사이에 둘이 서로 윗채추가를 하고 잇다.나는 못본체햇다.사실은 내가.청가맡은 시간 1시간이 지나갓기에 다시 청가하느라 화장실에 간것이다.

그녀가 다른 사람같다.내친구랑 너무 어울린다.그렇다고 딱히 말 증간에 내가 끼일새도 업다.

그래서 생각햇다.그동안 밤자리 업어서 그런걸가?말그대로 정상 남자가 그리웟을가...휴.고민이ㅠ댓다.온 저녁 말 몇다 못하고.잇다가 해여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