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와자자한게 ,휴 ,,,,,,,,,,,,,,,,,,,,,헉 ,,,,,,,,,,,,,,,,
헉 ,,,음치구먼 ...

(♡.59.♡.195) - 2009/04/24 22:18:31

좀 반주에 맞춰서 하쇼....ㅋㅋㅋ 내 도망치겠슴다.ㅋㅋㅋㅋㅋ

이기서 헛소릴르 그만하시구 빨리 전번에쓰던글이나 마즈씁소~그랴문 혹시누구 칭커를 하시겟는두~~또 이방에서 아줌들하구 날을 새자구 드시넹~

낡은댁: 그냥 귀틀어막구 잇읍또

접시꼬치: 만주맞추느라 햇는데ㅐ..

물방울7:내 어제 소설 썻는데~

내 사진으 좀 ,,,,,,,,,,,휴 ,,,,,,,,
매너없네요

무슨사진 그래오 아니 오렷는데 내저루 찍은건데

자꾸 어디서 보던 사진이구만....
총개기 노래두 습관되까나 갠채슴다 ㅋㅋㅋ

요게 접시꽃음식으 올린게 딱 걸렛구나 ,하하
없는 사람 사진올릴께지 ,재수두 없군요

(♡.33.♡.151) - 2009/04/24 22:30:26

헉 요리 말로만 하더니 오늘은 사진 올렷네 요리 장난인줄 알았는데 솜씨 짱이네요 뭐 요리 게시판에 개그맨 숫 총각이 나타나서 날마다 아줌마들 웃겨서 아줌마들 젊어지겠네요 ㅎㅎㅎㅎ

(♡.59.♡.195) - 2009/04/24 22:31:33

오마이갓~~~ 내꺼 요기 가져왔슴가...요거 친쵄임다.....벌금때림다예....ㅋㅋㅋㅋㅋ

도넛츠:내놀에 반하시지말길
새댁:내 만든겐데
이슬비:이혼한 아줌마잇ㄱ음 소개해주쇼

접시꽃:나두 이렇게 망글엇는데무슨.,.

내 노래 들은 값으 냅소ㅡㅡ그래무 내 이 감제떡으 돌려줄게..

(♡.59.♡.195) - 2009/04/24 22:40:32

숫총각님... 노래를 들을수록 웃김다..ㅋㅋㅋ 다른노래두 한번 해보쇼.... 딱 요런 버전으루.... 배가 아픔다..... 풋하 하....잘하무 내 부추전 눈감아주겠슴다..

GGGGGGGGGGGGGG
노래자랑가서 글쓴이 숫총각이라고 클릭해보시유
내 부른노래 다 나옵니다..

잘불럿다무 포인트 선물하깁소..

(♡.136.♡.50) - 2009/04/24 22:49:53

켁... 완죤 맘대로군요... 배 끄러안고 넘 웃어서 눈물이~~ 미쵸미쵸

(♡.162.♡.179) - 2009/04/24 22:53:19

ㅋㅋㅋ햐~~~~
무슨 노래 이렇게 함드~

아즈마ㅣ이 대가지구 처녀인것처럼 꼿떄옷입구 나오기 없기..

(♡.8.♡.203) - 2009/04/24 22:56:57

근데.. 총객이??? 노래르 어떻게 올림까?? 좀 알려주지.. 나두 노래 좀 해보게..
애델구 노래방두 못가겠지...ㅉㅉ 좀 선심으 쓰쇼.. 자꾸 아줌마들 파티에 끼우지 말구...

(♡.136.♡.50) - 2009/04/24 22:57:16

반주가 없었으면...교과서 읽는가 하게씀다...ㅋㅋㅋ

(♡.25.♡.254) - 2009/04/24 23:04:44

숫총각덕분에 배꼽이 비틀어지게 웃었네요.....하하하..........

배꼽이 틀어지무 스빠나 개다줄가?다시 탈아오게..

헨니미는 어저는 요기다가 호구붙엤소 >?

ㅎㅎ내 이기메 부녀대장이다 아즈마이들이 엉치 크다매서 자꾸 내가 놀재서..

(♡.136.♡.50) - 2009/04/25 00:55:39

잠 아이와서...또 드려서 웃고 감다...
와늘은 제 맘대로요... 곡은 곡대로 가고...
노래는 막 외지나무 밭으로 가고... 푸후훕...

(♡.211.♡.140) - 2009/04/25 09:32:22

헉 ~~~저 부추전을 도둑질 해 왓네요 ㅎㅎㅎㅎ
ㅎ하하하하하하 뭐예요 ㅎㅎㅎㅎ 음치네요 ㅎㅎㅎㅎ
ㅎㅎㅎ웃고가요 ~~~~^^

ㅎㅎㅎ.ㅋㅋㅋ.웃다가 가요. 정말 재미있는 분이네요
이젠 요리방이 노래방이 되였네요. 너무웃어서 눈물이 찔끔찔끔 나와요.ㅋㅋㅋㅋㅋ

노래를 이정도로 하는것두 대단함다....박수 보냄^^

어 저상 어디서 봤던 밥상인데..숫총각님네 상 아닌거 같두루하다..ㅎㅎㅎㅋㅋㅋ

완전 跑调杀手으캬캬..재밌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