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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김치

참행운 | 2023.05.15 07:30:49 댓글: 5 조회: 938 추천: 1
https://life.moyiza.kr/mycooking/4470148
김치가 좋아!.................

로즈박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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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행운 (♡.230.♡.102) - 2023/05/15 07:36:00

노란잎과 파란잎이 섞인게면 영채김치 맞습니다.파란 영채를 띄우면 노랗게 되지요.전 세계에서 연변에 조선족 특유의 음식.잘 담근 영채김치는 특유의 맛과 향으로 애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나귀티 (♡.47.♡.211) - 2023/05/15 13:04:44

영채맞는거 같오.
근데 왜 기억이는 이걸 시금치로 기억햇쥐 ㅋㅋㅋㅋ

참행운 (♡.235.♡.16) - 2023/05/15 23:38:58

기회되면 다시한번 먹어보시오.밥반찬에 좋아요

로즈박 (♡.215.♡.188) - 2023/05/15 13:41:13

노랗게 띄워서 담근 영채김치는 엄마의 손맛이죠..요즘에는 다들 안 띄우고 파란색 그대로 담그더라구요..언젠가 저도 엄마의 손맛이 그리워서 노랗게 해볼려고 햇는데 노란색이 안 나오고 상하더라구요..

참행운 (♡.235.♡.16) - 2023/05/15 23:37:30

시골에서 불때는 구들우에다가 영채를 3일정도 놔두면 노랗게 잘 띄워져요. 이렇게 띄우면 영채 풋내와 씁스러한 맛이 많이 사라지고 더 맛있어집니다.조상님들의 지혜죠! 포인트 고마워요 박장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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