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비오는 날의 캠퍼스](/data_cache/cache_thumb/e82609299c489148ed1cf76ca6d9f1ab_cut_178x133.jpg?mtime=1714253713 "[秋] 비오는 날의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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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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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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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44 |
사진 올리다가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다시 올렸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쯔군요 저는 석류나 했네요 ㅋㅋㅋㅋ
고향에서만 보던 나팔꽃 너무 반갑네요
ㅎㅎ 석류 맞습니다. 요즘은 왜 오락가락 하네요.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봐요.
길가다 오랜만에 보는 나팔꽃이 있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침에 피득 봤던거 같은데
수정 하셨군요 ㅎㅎㅎ
저도 나팔꽃을 보면
고향,어릴때 생각이 나는군요..
어릴때 학교교실앞 화단에나 개인집 울바자에는 항상 나팔꽃이 빠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시골에서는 제일 흔한 꽃이였는데 ,,,
석류가 빨갛게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네요..
역시 가을은 모든것이 풍요롭군요..
나팔꽃은 항상 정겹네요..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가을이 되면 우리 회사 울안에는 여러가지 열매들이 많이 열립니다.감나무도 있고 살구나무도 있고 계절에따라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올해에 우리여기에 길가에는 나팔꽃이 많이 피여서 갈가다가도 멈춰서 보구가군합니다.나팔꽃도 고향생각을 떠올리게 하는것 같습니다.
석류는 먹어만 봤지 이렇게 달리건 처음보네요.
가을이라 과일들도 많고 좋네요, 중국이 그립네요..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 산과들에는 열매들이 익어가고 있어서 참 풍성한것 같습니다.
산동은 산이 많아서 그런지 여러가지 과일들이 많이 열려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계절에 따라서 봄에는 딸기,참외 .여름엔는 앵두,복숭아 가을에는 사과.배.감. 한국에서 먹는 홍시도 중국에서 많이 수입하고 있습니다.
산동은 재해도 적고 살기가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석류는 먹는것보다 보는것이 더 좋은 것 같네요.들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석류가 맛있는데 한알한알 골라내여 먹기
좀 번겁어서 보기만 하고 손대기 싫은 과일입니다.ㅋㅋㅋ
ㅎㅎㅎ 동감입니다. 그래도 피부에 좋다고해서 그런지 모두 열심히 먹는것 같습니다.
석류가 정말 색상도 빨갛게 이쁘고 먹음짐스럽게 잘 달렸네요
나팔꽃은 항상 정다운 고향의 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석류나무 저렇게 생겻구나.근데나는 석류를
먹기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