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썬2
![[秋] 비오는 날의 캠퍼스](/data_cache/cache_thumb/e82609299c489148ed1cf76ca6d9f1ab_cut_178x133.jpg?mtime=1714684152 "[秋] 비오는 날의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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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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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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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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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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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단풍은 특색있게 이쁘네요.
한국은 크지 않지만 참 볼거리가 많은것 같아요.
이곳단풍은 우리 중국 단풍하고는 다른 느낌을 주는것 같았습니다.색갈이나 분위기가 황홀한 감을 주었습니다.
불타는 단풍이 무슨 소리인가 햇더니 바로 이것이 아닐가요?
이런 단풍은 저도 처음 봅니다..
색갈이 진짜 죽여주네요..
너무 이뻐요~~
단풍나무 색갈이 너무 찐하고 색갈이 이뻣습니다.
기회가 되면 시간맞춰 한번 구경가보세요.멀고 교통이 좀 불편해서 그렇지 후회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가을이면 은행나무 하고 홍잎이 제일 이쁘죠
단풍도 여러가지 색갈이 어울려야 이쁜거 같습니다.우리집근처에는 원래 은행나무가 많아서 가을이면 노랗게 단풍이 들어서 이뻣는데 갑자기 모두 뽑아버렸어요.아마 은행나무 열매때문이 아닌가 싶네요.중국은 마음에 안들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세상 인젠 이상하지도 않네요.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 과정을 알아가면서
무척 가보구 싶은 곳입니다.
덕분에 사진으로 먼저 구경해 봅니다..
시간 되면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진주성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잘 보존되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