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비오는 날의 캠퍼스](/data_cache/cache_thumb/e82609299c489148ed1cf76ca6d9f1ab_cut_178x133.jpg?mtime=1714210800 "[秋] 비오는 날의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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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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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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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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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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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32 |
참대가 보기좋게 잘 자랐네요.볶은 해바라기를 팔다보니 맛에만 집중하느라 이렇게 꽃으로만도 우리에게 시선을 즐겁게 해주네요.
공원이 너무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참대 있는곳이 절같지 않은 절?인데요 저곳 사진으로 많이 알려졌는데 진짜 딱 저것만 볼만 했어요 ㅋㅋㅋㅋ
저 해바라기꽃은 씨가 없고 보통 크기보다 작고 낮았던거 같아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해바라기 사진이 아주 가관이네요.. 사실 도시속에서도 작은 자연을 담은 풍경을 이쁘게 담아낼 수 있네요...
이쁘게 봐주시고 선물도 고마워요
생긴지 얼마 않된 식물원인데 바꿔가면서 여러 식물들을 심어주네요
시내를 걸어다니기 좋아하는데 보이는대로 사진 찍어 봅니다.
휴대폰으로 찍나요? 아님 사진기로?
핸드폰으로 찍어요
멋집니다.
밤에는 그나마 덜 더워서 야경 구경하기 좋을거 같고,
탁 트인 참대밭이나 해바라기 밭 도 그렇고
구경거리가 풍성하군요~^^
요즘은 더위가 많이 사라져서 걸어다니기 너무 좋아요
해바라기는 좀 전에 찍은건데 지금은 아마 다른걸로 바뀠을거에요 ㅋㅋㅋ
매번 선물 고맙습니다.
아..저 대나무길 너무 환상적이네요..손잡고 저 길을 한번 걸어보고싶게 만듭니다..ㅎㅎ
해바라기도 좋아하는 꽃인데 꽃말이 일편단심이래서 더욱 좋아하는거 같애요..
역시 고향의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정겨운 꽃이죠..
대나무 있는 곳이 여기에서 좀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실제는 별로였어요 ㅎㅎㅎㅎ
해바라기 꽃은 항상 제일 더울때 심는데 갈때마다 너무 더워서 반시간도 못견디고 나올때가 많아요
그래도 매번 갔었던거같아요 ㅋㅋㅋ
너무 이쁘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박이 사는 고향동네 한족분들은 해라바기을 많이 심어서
어릴대 끝이 안보이는 해라기꽃을 매년을 보았는데
위에 사진보니 많은 추억이 떠 오르네요 ㅎㅎㅎ 추천!
너무 추운 곳에는 안심는지 저의 고향 흑룡강에서는 왠지 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오늘도 고맙습니다.
울창한 대나무숲 길이 가장 눈에 띄이는군요
북방엔 보기 힘든 풍경인데
잘 보고 갑니다
금년에 들어서 저 대나무길 사진때문에 구경가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가서 실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여서 이제 다시 재건설한다는 말도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