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썬2
![[秋] 비오는 날의 캠퍼스](/data_cache/cache_thumb/e82609299c489148ed1cf76ca6d9f1ab_cut_178x133.jpg?mtime=1714607416 "[秋] 비오는 날의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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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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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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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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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183 |
어마나..복어도 양식하나요?
양식하는줄 덕분에 처음 알앗네요..
안그래도 복어가 하도 맛잇다고 그래서 복어요리에 한번 도전해보려고 햇는데 아직 자신이 없네요..
초밥전문 뷔페에 갓던적이 잇엇는데 거기에 복어껍질 무침이 잇더라구요..신랑이 맛잇다고 먹어보라고 해서 처음으로 먹어봣는데 쫄깃하고 고소하고 맛잇엇습니다..ㅎㅎ
저도 처음 양식장에 가서 봤네요.복어는 비싸서 수출을 많이 하나 봅니다. 얼마전에 일본에 출장가서 복어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모두 맛있다고 하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맛으로 먹는 요리인거 같습니다. 생회 훠궈 껍질은 숫불에 구워서도 먹는데 쫄깃쫄깃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년전 여기동네 장강복어 야생을 많이 먹었어요
매년 그독에 죽는 사람도 있고
먹기전 30분 주방장이 먼저 먹고나서 먹습니다.휴
요즘은 양식이라 독도 적고하니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ㅋ
복어는 독이 있어서 전문 복어를 취급하는 식당에서 먹어야 안전하게 마음놓고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양식은 독성이 약하다는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복어크네요.
우리동네 바닷가는 작은 색끼들만,
저도 복어 양식이 자연산보다 독이 적다고는 들었어요.
양식장이여서 그런지 많이 큰것 같았습니다. 양식장에는 엄청난 복어가 헤엄쳐 다니는데 구경도 잘했습니다.
심술이 꼴똑차 보이는 복어 덕분에 잘 구경했어요.
아무리 맛있다해도 독이 있어 위험 확율이 높아서
저는 줘도 안 먹을것 같긴 하지만 ㅋㅋ 맛은 궁금하네요~
ㅎㅎ 겁이 많네요.나도 독이 많다고 해서 좀 주저하지만 모두 맛있다고 먹어서 지금은 별로 근심 하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전번에 일본에 먹은 음식점에서는 입장할때 두시간내에 먹으라고 시간까지 정해 주더라구요.손님이 줄섯나 보였어요.
규모가 있는 전문점에서는 안전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외동딸이라 제가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답니다 ㅋㅋㅋㅋㅋ
전문점에거는 믿고 한번 도전해 볼수 있겠어요 맛만 봐야지~
ㅎㅎ 물론 오래살아야지요.괜히 내가 추천했나 봅니다 ㅎㅎ.
모습이 귀엽고 앙증맞네요 ㅎㅎㅎㅎ
먹고 싶어 졌습니다~^^
그렇네요 생긴것도 구여워서 보는것도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복어 요리는 모두 좋아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