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건립 주년

화이트블루 | 2019.09.03 17:13:54 댓글: 2 조회: 1080 추천: 4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3985153
으로

윤동주 시를 올려봅니다.

전 세계 어디 방방곡곡 사시든 ,
우리 조선족은 민족성 정체를 잊지 마시고
우리 민족 언어, 음식, 풍습, 습관, 전통을 대대손손
뿌리고 사는게 또한 자부심 아닙니까.





추천 (4)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cdv_photo_001.jpg | 132.9KB / 0 Download
IP: ♡.69.♡.7
남죠션 (♡.102.♡.163) - 2019/09/03 17:46:14

위대한 조선족시인.
근데 남조선애들이 계속 지들 한민족시인이라고 우겨대지ㅋ
유치한것들.

벨리베리 (♡.168.♡.245) - 2019/09/04 09:11:18

위쳇에 <(속보) 이 조선족 남자 지금 한국에 크일 냈슴다!!> 복면의 조선족 친구영상 마지막부분에 위에<편지>가 나오지요...
우리의 2세,3세가 <나자신이 조선족이였었네...>살다가 문뜩 기억날 날들이 오지않겟나싶네요...
연변자치주건립기념일 9.3에 이런글들보니 더 짠하네요..

30,22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다가온인연
2009-10-13
0
76726
봄봄란란
2019-09-28
9
3335
인생만사새옹지마
2019-09-27
3
2097
헤이디즈
2019-09-27
1
2850
독산
2019-09-27
0
1704
독산
2019-09-24
3
2843
시골촌영감
2019-09-23
1
3303
독산
2019-09-23
1
1457
나리
2019-09-23
3
2839
핸디맨남자
2019-09-22
7
2364
하루토
2019-09-22
0
2616
채색구름
2019-09-22
2
2845
독산
2019-09-20
6
3393
louis777
2019-09-16
0
2998
장백산늑대
2019-09-15
0
2038
핸디맨남자
2019-09-15
24
6187
주해나그네
2019-09-13
0
3131
나쁜레옹
2019-09-13
1
3147
마누카
2019-09-11
1
1728
음풍농월
2019-09-11
6
3820
시골촌영감
2019-09-10
1
2387
야명주
2019-09-09
3
2009
블루쓰까이
2019-09-09
1
2279
핸디맨남자
2019-09-08
19
3702
독산
2019-09-07
2
1518
시골촌영감
2019-09-06
4
3039
h5005
2019-09-05
0
1104
louis777
2019-09-05
3
293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