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이게 몇년만인가

두란노 | 2019.10.21 18:05:54 댓글: 1 조회: 2128 추천: 0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002945
모이자,,,,한때 재밋게 놀았던 채널 ....
무식한건지,,,,내가쓴글 80몇개를 하나 하나 삭제를 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보다보니,,,그때는 내가 저러구 놀았구나
그때는 내 기분이 저랬구나,,,
오늘은 회사에서 직원구해야 돼서, 신문보고 들어왔는데,,,
모이자 반갑습니다!
이제 8.9년전의 나와 달리, 애기도 생기고, 가정도 생기고,
신분이 많이 달라졌네요.
그때 댓글 열심히 달아주시던 분들도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모이자를 잊고 살수도 있고,여기 계시는 분 있을수도 있고..
感慨....모이자 운영진들 지금껏 견지하여 운영해주셔서,
추억을 들여다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아이디를 cj22님인가 예쁘게 장식을 해주셨던데,
아직 그대로 있고, 안바꿉니다, 고마워요.

좋은 저녁시간들 되세요.
추천 (0) 선물 (0명)
IP: ♡.13.♡.54
마법의존재 (♡.50.♡.10) - 2019/10/23 23:10:19

저도 오랜만에 로그인 하고 전에 글으 읽어 봤네요~ 삭제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다~ 한줄의 추억인거 같아서 쉽사리 삭제를 못하겠더이다

30,21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다가온인연
2009-10-13
0
76666
금도끼은도끼
2020-02-01
2
1753
금도끼은도끼
2020-02-01
0
1332
채운남
2020-01-31
3
1627
xiaoyaoyun
2020-01-31
1
1296
아즈반님
2020-01-31
0
2542
rkqhwk
2020-01-29
0
2028
금도끼은도끼
2020-01-22
3
2151
채운남
2020-01-22
2
1921
낙화류수
2020-01-19
3
3837
금도끼은도끼
2020-01-18
2
3666
길에
2020-01-07
2
2575
Shan선
2020-01-07
2
5116
고래왕자
2020-01-06
1
2052
한걸음뒤엔
2020-01-03
2
2040
길에
2019-12-26
3
2936
푸른뫼
2019-12-24
2
2844
길에
2019-12-23
2
1542
윗동네헛가다
2019-12-22
10
3931
길에
2019-12-18
2
2299
은혜사랑
2019-12-15
1
1489
nvnv888
2019-11-06
0
2790
기계사람
2019-11-06
0
2495
싸리꽃
2019-11-05
3
2661
해바라보기
2019-11-04
1
2069
기계사람
2019-11-04
2
2575
봄봄란란
2019-11-04
3
3064
그리운날에
2019-11-03
2
257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