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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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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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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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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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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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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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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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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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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83 [40대 공감] 행복!! |
zhengping |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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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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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81 [40대 공감] 아침부터 |
zhengping |
202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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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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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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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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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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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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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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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202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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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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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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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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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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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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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7-31 |
0 |
3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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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사람 |
2020-07-29 |
1 |
1960 |
저도 가을은 좋아험니다
노오란 불그레한 단풍잎 같은 나무잎이
많은 숲속의 경치도 이쁘고 멋잇고
특별이 가을걷이ㅜ할때 황금색 벼들이 바람에
찰랑찰랑 대는 것이... 양옆길에 노오런 옥수수밭
지나갈때면 저절로 눈이 동그래 짐니다 앞에 길이
안보일때까지 옥수수 쭉 있는 길을 다녀보셔
장관임니다
미꾸라지라 어른들 따라 미꾸리지 잡을러 갓다가
다 잡은 미꾸라지 바게쯔를 엎어논적도 있어서
미움깨를 샀던 기억이 남니다 내기 넣코 미꾸라지
즉 세치네탕 먹어본지가 오람다 이재보니 미꾸리는
골라내서 그 탕물에 감자만 먹으면서리 참 고향
그리게 하는 좋은 글이 였음니다 ㅠㅠ
유치원때 쌀갯는가 봅니다 ㅋㅋ
사춘기 때부터 급 조용해진거 같음다
그전까지는 산으로 강으로 많이 뛰여다녔는디
말임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