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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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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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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자 |
202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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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hhana |
202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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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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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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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닥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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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50 [50대 이상] 엄마 생각 |
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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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엽이지는언덕길 |
202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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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엽이지는언덕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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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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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곤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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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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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3 [40대 공감] 经历一些事,看清一些人 |
바람스쳐가는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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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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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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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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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7 [30대 공감] 절대적 <상대적 |
가면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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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11-29 |
7 |
3449 |
|
가면12 |
2020-11-29 |
0 |
1983 |
ㅋㅋㅋ 귀엽군요. 글도 재밋게 잘 쓰고...
3개월 지나서 내년 봄이 되면 꽃도 피고 모든게 다 좋아지겠죠. 화이팅입니다. ^^
마음을 죽이고 내년 꽃피는 봄 기다려 보겠습니다
겨울이 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馒头, 花卷儿,包子, 라면, 빵은 내가 토날정도로 싫어하는
음식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음식들이 날 먹여살렸어요
상황모르는 사람은 게으름,핑계,변명,자기합리화 등등으로
정신차려라고 욕하지만 난 내 능력만큼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 버텨갑니다
언젠가 눈감는날 적어도 내 자신한테 그동안 정말 애썼다고
위로의 말을 자신있게 해주고 싶거든요
희망을 잃지마세요 희망은 기적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댓글 길이 대박
존경합니다
우어.... 엄마집이라도 있어서 얼마나 좋아요
부럽네요 ㅎㅎㅎㅎ
같이 화이팅 하시죠 ^^
엄마라는 비빌언덕이 있어서 좋긴해요
같이 화이팅!
실실 삐져나오는 웃음 찾으면서 봤어요. 엄마의 쌀이랑 김치랑 고기가 욕심났어유 ㅎㅎㅎ 귀여워라... 앞으로 잘 살 처자입니다. 살림살이 잘 할 처자니깐.
이시국에 비빌언덕이란 엄마밖에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존경스러운것이 엄마인듯
해가 지날수록 느껴지네요
올해도 다 지나가고 추운겨울도 훌쩍지나
봄날이 곧 올거에요
홧팅
일다 엄마집에 거 파먹어야겠어요
후에 배로 갚아드려야죠
힘내겠습니다
생존능력 강하네요
엄마 언덕이라도 비빌 생각하시네요
굶어 죽게 생겼는데 어쩌겠어요 ㅎㅎㅎ
우앙 나 이 모이자에 20대 분들 없는가 했는데 있네요 . 젊음이 부럽습니다 . 뭐든지 서두르지말고 인생 계획 잘 짜세요. 가능성이 99프로입니다
모이자 뭐하는 곳인지 알아가는 중입니다
잼있으면 여기 눌러 앉을려구요.
요즘 세월 20대나 40대나 비슷해요.
또 다른 시국이라.... 일할수 잇는데 대해 감사하며 살아가야죠.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