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질문을 한다.

무슨 책을 보니? 추세가 어떻게 되니? 잘못 매입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니? 등등

이런 유형들은 대부분 루저들의 질문 방식들이다. 내가 성의껏 대답 하여줘도 그
들은 별게 아니네, 그저 그렇구나, 나도 그렇게 생각 하였는데 이렇게 생각 하면서
대답을 무시하여 버린다.

그러나 사회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두거나 그럴 잠재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질
문하지 않는다. 그들은 아주 진지하고 성의가 있고 초심이 엿보인다.

나의 지식으로는 이렇게 이렇게 생각하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가? 하면
서 ..., 그러면서 서로 말이 오고가고 서로 합작하고 친구가 되여가고....,

개미들은 자신이 금융시장에서 몇만원, 몇십만원을 손해를 볼지 언정 절대로 정보
를 돈으로 사지 않는다. 질문이든, 유료 보고서든, 투자 교육 프로그램이든...,

나의 유로 보고서도 딱 2부류가 본다. 프로과 돈을 너무 손해 봐 어쩔수 없어 보는
사람들,

벌써 돈을 버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은 다르다.

이번에도 손해를 너무 봐어쩔수 없이 추가한 회원들이 1분기 한배 수익을 땃다고
고마워 하는 메세지가 왔다.

나도 많은 고수들의 유로 보고서를 사서 본다. 사람들마다 자기의 지식 한계가 있
다, 자기 분야가 아니면 전문가한테서 그 지식을 사서 활용을 하여야 한다.

이것이 효율적인 방식이 아닌가?

이렇게 5년이 지나봐라, 혼자서 낑낑대면서 성과를 내지 못하는것보다 이런 지름길
을 선택하여 아주 빨리 자기 자리 잡은 선수들을 많이 봤다.

5년, 10년 바로 지나간다. 글구 돈도 적게 손해를 보고 수익이 많고..., 자신의 부족함
을 인지하여야 그때부터 사람은 성장하게 되고 실수가 적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