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거리만 사는 여자들 심리는?

김택312 | 2021.03.27 01:45:24 댓글: 42 조회: 3275 추천: 2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42103
그때 그녀는 집에 잇고,난 회사를 운영햇짐,도와줫으면 햇는데,이래저래 도움이 없엇짐.나보다 8살어린여자라.

그런데 이여자는 길가에 눅거리 옷들을 사기 영 좋아한단말이.그때 기원2009년.

그 여자하고 말햇지,석달에 바지 한벌사더라도,비싼거,천원넘는거, 혹은 웃옷한벌 천원넘는 브랜드.

가방살려면,석달에 한개 만원정도 되는 LV,,혹 굳치정도,그러면 일년에 몇개 못사지만,우리 형편에 맞고,시간이 좀 지나면,당신

옷,가방,신발 모든게 브랜드라고,그것도,세계최고급.

나 그때 돈 잘 못버니깐 이런 요구 햇지므.미안햇짐,

난 나의여자가 브랜드 없고,허줄한 옷,가방,신발 그런게 싫은게 아니라,근본 접수 할수 없단말이.

나한테는 영원히 노.나의 여자는 브랜드,즉 명패 가방,옷신발 그런거 갖고잇어야 된다.

그런데 이여자는 길가에 50원,60원 그런옷들을 좋아한단말이.

그런 돈 파는게 문제 아니라,왜 그런옷 좋 아하는지 참 리해 않됏짐.

어느분이저하고 공감하 실수 잇을련지.

또한 여자들 그런 심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20대 초반이면 다 그런가?

치나미니,전처의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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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marshy (♡.50.♡.44) - 2021/03/27 06:02:44

후처가 돈 잘 쓰면 땅 핥으며 억수로 벌어야겠네요

김택312 (♡.3.♡.99) - 2021/03/27 11:17:22

돈은 쓰기위해 버는거고,

돈은 부자들 돈을 벌어야 하고,

돈은 머리로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인이 필요하다면,땅을 먹어도 되지요.

플은 고마운데,저의 고민에 대답 없으시네.

Areum (♡.54.♡.250) - 2021/03/27 11:39:13

구지 눅거리 골라산다기보다, 20대에는 여러가지 체험(快消)그냥 한개시즌만 쓰고 버리는거죠. HM, zara다 젊은소비층을 위한 싸구 빨리 유행하는 理念임다. 명품이라 한번 사구는 계짝에 몇년 모셔두는 행위는 20대 일반평민 소비능록으론 더 우스꽝스럽지않을까요.

김택312 (♡.3.♡.99) - 2021/03/27 14:16:01

플 고마웟습니다,더 깊이 생각할게요.

그리고 댁도 보면 만만치 않네요.

혹시 시간나시면,자글에 저의 작품 또 잇는데,보시고,평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배꽃 (♡.61.♡.55) - 2021/03/27 12:34:47

파릇파릇한 어린 나이에 맘에 드는 아무거나 입어도 본인이 만족하고 이쁘면 되는거지

왜 굳이 비싼 브랜드만 고집하는 자신의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나요?

그것도 돈을 펑펑 주면서 니 마음에 드는거 마음대로 사! 라고 할 상황도 아니였으면서...

Ps. 전처라는걸 보니 여자가 멍청해서 결혼했으면 남편돈도 내돈이라 아껴야지 하는 생각에 절약해주느라고 그랬을수도 있는데 결국 여전히 이해받지도 못하는 걸 봐선 이혼을 잘한건지 안된건지....

김택312 (♡.3.♡.99) - 2021/03/27 14:18:35

심장 찌르시네.

하지만 생각 해보니 그것도 그런것 같고.

이글 올린내가 아직도 미숙인가 봅니다.

직발적인 얘기 감사합니다.

lan1970 (♡.97.♡.190) - 2021/03/27 14:01:01

남편이돈 못 버는데 구지 우리남편 돈 못 벌어서 나 브래드비싼옷한벌 몇년동안 입고 다닙니다고 광고하고 다닐일 있나요?
차라리 길걸이옷 일년에 몇번씩 바꿔입구 다니는게 좋와 하면서 남편기 세워줬던것 같은데 이남자 그런 여자 아음도 모르고 이해 안된다고 여기다 글 올린거 보면 싸구려옷 입고 다녀던 전처 이해 하려 하시지 알고 본인 자신 언저 이해해보셔야겠어요

김택312 (♡.3.♡.99) - 2021/03/27 14:23:38

얘기들어보니,그러한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조금은 좀,뭐라할건 여기서 말하긴 그러하고.

그렇지만,보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Lan1970님.

뱃살곤듀 (♡.175.♡.105) - 2021/03/27 17:46:35

비싼 선물 하나 주지 못하고 떠나게 해서 후회하는 글????

김택312 (♡.3.♡.99) - 2021/03/27 18:28:31

그렇게 리해할수도 잇겟지만,뭘사줫다 그런건 여기서 말할건 않되고.

적어도 남자의 기본으로 결혼적에 다이몬드반지,다이아몬든 귀걸이...

그보다,평시생활적에,닭한마리,오리 한마리,물고기 한마리 잡거나 검질 못해본 여자엿짐...

그보다 더 비싼 선물 잇을가?

잇겟짐...

물질적 사회니깐.

다시 지나온길 잘 생각하게 하는 플에 감사드립니다.

Fireballoon (♡.33.♡.164) - 2021/03/27 20:01:07

그러게요 비싼거라고 다 좋은거도 아니고.. 한 계절 단위로 입고 버리면 되는거얘요... 해마다 유행이 변하니깐...

김택312 (♡.3.♡.99) - 2021/03/27 20:25:53

그럴수 잇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잘 참고 할게요.

그런데 난 영어를 몰라서리,댁 이름 모르는데.

잘 알려주시면,기억 할겁니다.

연길이야기 (♡.182.♡.64) - 2021/03/27 21:27:04

여러사람의 입맛에 맞출려고 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작가분의 맛대로 글을 펼쳐나가다 보면
거기에 사람들이 맞춰지게 될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조만간 스타로 될거 같습니다 ㅎㅎㅎ

김택312 (♡.3.♡.99) - 2021/03/27 21:54:56

감사합니다.지켜 보시길.

곤난에 물러설 김택은 아니지만...

더 상세한건 나중에 더 잘 알게되면 말합시다.

고마웟읍니다.

깨금이 (♡.111.♡.171) - 2021/03/27 22:57:30

꼭 굳이 말해줘도 이해못할것 같네요
돈없이 살아온 환경에서 가난이 뼛속까지 깊게 파묻히면
나중에 돈이 먹고살만큼 있어도 길거리 싸구려만 찾게 됩니다
글구 싸던 비싸던 깔끔하고 穿着得体하면 되는거 아임다?
올림픽 선수 郭晶晶은 홍콩부자집에 시집가도
명품패션에 관심없고 자식들한테 平价옷들을 사입히고
남편같이 打折促销상품 쇼핑 구매하고
선금모아 기부활동에 애쓰는데
댓글로 다들 부럽고 존경하는 인물로 평가받습데다
内在美 사람이 몸과 마음가짐이 기품있어야지
머리텅빈 애들이 몸에 명품을 치렁치렁 걸치고
부족한 자신을 메꾸려 애쓰는것만 같네요

김택312 (♡.3.♡.99) - 2021/03/27 23:44:58

얘기 잘 들엇습니다.

영 조금 익숙하신 닉네임 십니다.

저 잘못햇다면 될가요?

말씀하시는 걸루 보시면,저를 좀 아시는 분이신데.

제가 더 노력할겁니다.

저도 닉네임 좀 인상적이지만,기억력 그걸루 생각이 잘 않남

니다.어느때 깨굼이씨 얘기 햇엇는데,불실루 생각 잘 아이난단말이.

미안,용서를 바랍니다.

김택312 (♡.3.♡.99) - 2021/03/28 13:53:39

또 아주 야무져 보이는 분이 오셔서,좋은 말 하셧네.

부부사이라 할적에,자신의 년령,취미가 아니라,그 상황이 모든것이

라고 생각햇고,,느꼇습니다.

결혼은 애정의 무덤 이라고 비유하듯이...

더 할말은 많지만,플 고마웟습니다.

개선자 (♡.74.♡.244) - 2021/03/28 19:17:49

젊은 나이엔 뭘 입어도 이쁘죠뭐.

근데요, 나이가 들면 정말이지 넘 싸구려입으면 보기가 싫어요.

五年级开始拒绝地摊货,便宜货,尽量买贵一点的,名牌的。Adidas,耐克仿造品太多了,最近深圳流行FILA.

김택312 (♡.3.♡.99) - 2021/03/28 19:34:18

인생에서 5학년 선배시네.

방갑고,감사합니다.

4학년 후배 인사 늦엇습니다.

알게 돼서 아주 고맙구여.

정말 동감 드는 말씀이 십니다.

눅거리는 정말 그렇단데.

그런데 그냥 그런거만 사고.

심지어 가시엄마한테 금귀걸이랑 사주면서.

그런거 난 또 따지지 않습니다..

시집간 딸한테서 금귀걸이랑 받으면,누구나 좋아하겟짐..

이런데 대해서는 그냥 알구 말두 아이햇단말이..

그런데 눅거리를 사는거는 정마 영 싫엇습니다.

하긴 젊어서 그랫는가?

플 감사합니다.

개선자 (♡.74.♡.244) - 2021/03/28 19:19:21

自己老公的钱你不花,给谁花?

김택312 (♡.3.♡.99) - 2021/03/28 19:42:15

问题是不会花,教了也不知道.

但是一个,心底很好的女性.

也可能,太年轻.

코테츠 (♡.111.♡.213) - 2021/03/30 08:44:14

명품을 몇개가지고 나 명품브랜드 쓰는 여자라고 말하는거 ...이거 싸구려를 계절마다 새로 사입는거보다 더 찌질하게 보이는거
이해하시는지요?
명품 옷이나 가방이라해도 그 주목적은 그냥 옷 가방입니다.
명품도 매년 새로운것이 나오는데 브랜드 옷 가방 신발 손수건까지 서시장에 50원짜리처럼 사서 쓰게 하세요.
가방하나 사서 비에 맞을까 형태가 잘못될까 전전긍긍하면서 쓰게 하지말고 ...ㅎㅎㅎ
지나간일이라니까 다음번 여자한테는 그렇게 해주시길요.

김택312 (♡.3.♡.99) - 2021/03/30 12:23:32

실은 이거가 아닌데..

로실한 말이지 50원짜리하고 1000원짜리 비교해 보세요..

다른점이 한두개인지?

집 장식도 만원주고 한거 하고,백만주고 한걸..

대비해보세요..

왜서 애들을 대학다니게 할려고 노력하시는지..

살아가는 그 질량,즉 더 좋은 수입,환경 위해서 아니신가?

플은 감사햇습니다..

코테츠 (♡.111.♡.213) - 2021/03/30 12:56:36

님이 무슨말이 하고 싶은지 대충은 알거같은데 윗글에서는 명품명품해서 한말입니다.
싸구려보다 어느정도 품질이 있는걸로 사는것이 더 좋다 그런뜻하고 명품을 사고 안사는것하고는 다른문제라 그 말입니다 저는...
그러고 중국에 1000이상씩하는 옷들봐도 가격에 거품이 가득해보여요.
중국공장하고 打交道하다보면 일부 상품은 어느정도 원가계산이 되거든요.
很多时候,不是贵的就是好的。

김택312 (♡.3.♡.99) - 2021/03/30 14:39:57

이븐 슬슬 실력 나서시네..

요번엔 그냥 여기서 멈춥시다..

이제 더 익숙해 진담에 더 깊게 얘기 해봅시다..

핑핑엄마 (♡.238.♡.50) - 2021/03/30 09:45:39

뼈속까지 명품이여야 명품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고 조화를 잘 이룰수 있습니다.
명품 가방메고 다니면 다른것도 다 세트로 받춰줘야 하니까요.
신발,옷,속벌,양말,악세서리,그리고 머리스타일, 피부톤 ,끌고 다니는 차,들란날락 하는 장소와 환경 ,그리고 품위...
제 현재 수입으로 만원넘는 명품가방 살수 있지만 안 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전 직장 로반 참 우아하고 세련된 50대 돈 많고 하우처 끌고 다니는 여자분이었습니다.한번은 회의 끝나고 그날 입은 옷이 넘 멋지고 세련되 보여서 어디서 샀냐고 제가 물어봤습니다.하는 말이 도매시장가서 천 사다가 300원주고 만들었답니다.
뼈속까지 명품인 사람은 300원짜리 옷을 입어도 명품으로 보이는것 있죠.
여기까지 명품에 대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김택312 (♡.3.♡.99) - 2021/03/30 12:35:37

얘기가 통하시네..

하지만 조금은 좀 공감이 않되는 부분이 잇습니다..

始小成大,从少为盛..

이거가 저의 리념입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 햇을가..

한나한나 배우면서,자란거라고 생각합니다..

20대초반이면,좀 배우고,듣고,해보고,그런거가 잇어야

한다고생각 햇단데..

더 길게는 말할 장소도 아니고,그보다

처음보는 사람하고 깊게 말한다는거

더 아니고..

感觉,您这位女性,不简单..

핑핑엄마 (♡.238.♡.50) - 2021/03/30 17:25:17

무슨 얘긴지 알아들었습니다.
20대에 명품도 입어보고 칠성급 명품호텔에 가서 자보고 해야 돈이 참 좋은거라는걸 알게 되서 더 분투한다는 말씀같은데요.
공감합니다.
최고의 서비스 참 좋죠 ㅎㅎ

김택312 (♡.3.♡.99) - 2021/03/31 18:57:05

참 영 공감 조금이라도 갖게 돼서..

감사합니다..

실은 많은건 아니라 하지만..

그래도,넷에서 그냥 이정도라도..

만족하고 고마움을 느꼇단데..

谢谢..

배꽃 (♡.61.♡.55) - 2021/03/31 10:56:45

이분 아직도 제대로 리해가 안되셨군요.

님의 생각이 틀린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 여자분 생각도 틀린건 아니에요.
즉 두사람은 옷 사는 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리념을 가지고 있고
그 리념은 같이 살다보면 서로의 영향과 사회 리력 등 영향으로 점차 좁혀 질수도 있지만..
내 생각만 맞으니 너는 그걸 따라야 하고 그걸 따르지 못하는 니가 리해 안돼 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됐다는 말입니다.

김택312 (♡.3.♡.99) - 2021/03/31 12:58:48

잘 알앗습니다..

공감받을려고 올린글인데..

공감은커녕,공격과 교육만 받앗단데..

내가 틀렷겟지..

두손다 들어 투항합니다..

두발도 같이 들고 싶지만..

그럼 뭐가 될가?

들려가는 돼지?같아보이짐..

배꽃 (♡.61.♡.55) - 2021/03/31 14:08:57

ㅋㅋㅋ 공격, 교육하려는건 아니였는데 그렇게 느껴졌다면 다시한번 죄송해요. ^^

님은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도 있어보이고 또 자신이 훌륭한걸 알고 있고 그래서 자신감도 넘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우점이 있어보여요.

그런데 그런 우점이 자신보다 어리고, 아직 미숙해보이고, 사회경험부족한 아내를 동반자가 아닌 자식대하듯 내가 맞으니 이대로 따라해! 라는 강요적인 행동을 보였고 아마 와이프분은 그런것에 꽤 반항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 생각됨니다...

앗.. 쓰다보니 또 경솔하게 추측해서 말하다가 실수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아무튼 님의 눅거리 왕창 사기보다는 브랜드로 가춰입고 다니는게 훨씬 보기좋다는 생각이 틀린건 아닙니다. ^^

핑핑엄마 (♡.238.♡.50) - 2021/04/01 13:59:32

배꽃님도 김택님도 다 멋있는 분이에요.굿!

김택312 (♡.3.♡.99) - 2021/03/31 17:43:16

공감이 조금 생겨서 참 기분 좋네요..

8살어린 안해하고 난 처음엔 야자 하고..

안해는 나보고 예예 햇고..

그러다가,나절루 이건 나의 안해다는 생각에..

안해한테 연변 남녀 부부들이 쓰는 쏘쏘햇단데..

야,야,이거가 여보,여보로 변햇짐..

더 익숙하게 되면 잘 아시게 될겁니다..

꼬래춤 (♡.167.♡.62) - 2021/04/02 13:57:49

20대 초반이라 눅거리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성장한 가정환경에 달렷겟죠.
가정배경이 좋은 사람은 뱃속에서부터 최고급으로~
그런데 와이프가 진짜 싸구려만 좋아햇을까요? 과연 진짜 싸구려만 좋아하는 여자가 잇을까요?
님은 명품이 어울리는 우아한 여자가 좋은데 와이프는 그렇지 못햇으니까 구질해보이고 맘에 들지 않앗겟네요.ㅋㅋ
와이프의 심리는 하기 두가지중 하나일것 같은데요.
1. 남편 돈을 막 쓰는것보다 자기 주제에 맞게 생활하기.
2.남편한테 화나는 일이 잇어 반항하는 심리.
(내가 명품으로 우아하게 꾸며야 당신 체면이 선다고 생각하고 잇으면 난 더더욱 눅거리만 살꺼야.내가 왜 그런걸 다 맞춰줘야 하는데!)20대엔 충분히 이렇게 생각 할수 잇을것 같은데요.더우기 명품같은데 별로 관심이 없는 여자라면요.

남자가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한남자의 체면이랑 품위가 알린다 하잔나요.
혹시 님의 허영심.체면때문에 와이프가 기분이 않좋을 정도로 강요하진 않으셧는지요?

님이 명품을 원하면 석달에 한번씩 만원 넘는 가방 선물해주고 자주 백화점 데리고 나가서 쑈핑하고 그러진 않으셧나봐요?

김택312 (♡.3.♡.99) - 2021/04/02 15:53:40

정말로 다시 생각 해보면 그런거 같습니다..

두가지 다 잇는것 같은데..

자신의 부모님한테 저를 대단한 남자라고 자주 자랑햇엇고..

또한 서로의 성장한 환경이 다른 원인으로 다툼도 많앗엇고..

그리고 나의 허영심,혹은 체면땜에..

한번은 일본사람 만나러 한국 불고기점에 갈적에 양말을 않신을려 해서..

강요 한적 잇엇습니다..

한국집 가면 당연히 신발 벗고 들가는데,그녀의 맨발이 일본사람한테 보이기가,

아주 싫드라고..

그리고 저는 사업에서 여러번 실패한 실패자라,그 당시에도 그녀한테 돈은 맞기지만..

주동적으로 브랜드랑은 사주지 못한것도 사실..

이상으로 답플끝..

꼬래춤 (♡.44.♡.8) - 2021/04/02 21:16:17

사주지도 않으면서 그러셧군요.
너무햇네요.ㅎㅎㅎ

김택312 (♡.3.♡.99) - 2021/04/02 22:12:12

사라햇으면 절루 사면 되지..

돈이 그여자한테 잇는데..

딱 내가 데리고 가서 사줘야 되는감?

아니면 그여자 보구 돈달라해서 사와야 되는감?

조금 억울하네..

꼬래춤 (♡.130.♡.239) - 2021/04/02 23:04:27

함께 쑈핑 가면 되죠~

그리고 맨발을 보이이가 좀 그렇다 햇는데요..
여름이라면 발톱 이쁘게하고 양말 신지 않고 다니는 여자 많지 않나요?ㅋㅋㅋㅋㅋ

김택312 (♡.3.♡.99) - 2021/04/02 23:59:27

그러면 내가 너무 좀 틀렷는가?

젊은 여자들 심리 너무 모르는것도 같고..

그보다,서로의 그런 교류가 너무 적엇다고 생각드네요..

실은 그때 말못할 사정도 잇엇짐..

돈 아니라..

그녀보다,나가 더 성숙됏드라면?

지나간 일이지만 영 생각 많이 나지..

어떻게 보면,나가 잘 못해서..

전처는 얼리워서 남편하고 아들을 떠난거라고 생각 하짐..

나의 잘못이 영 크단데..

꼬래춤 (♡.130.♡.239) - 2021/04/03 08:38:30

얼리워서가 뭔 뜻이죠?

이혼은 쌍방이 다 잘 못이 잇는거겟죠.

후회가 좀 되거나...
전처가 아직 재혼 하지 않앗다면...
다시 붙잡아 오는게 새여자 만나는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김택312 (♡.3.♡.99) - 2021/04/03 15:32:03

被骗..

연변분이 아니시구나..

후회도 하면서,다시 붙잡아 올수도 잇지만..

시간이 이렇게 흐른뒤라..

혼자면 혼자지,그여와는 함께 살 생각이 없어졋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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