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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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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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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24 |
5 |
2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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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23 |
4 |
2945 |
|
아불싸 |
2021-04-22 |
3 |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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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5 |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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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4 |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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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20 |
4 |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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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19 |
1 |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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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18 |
3 |
1553 |
|
화이트블루 |
2021-04-16 |
0 |
1873 |
|
내사랑임 |
2021-04-16 |
0 |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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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14 |
4 |
2426 |
|
눈부신해님 |
2021-04-14 |
4 |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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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13 |
3 |
2221 |
|
boy천사 |
2021-04-12 |
0 |
4716 |
|
김택312 |
2021-04-10 |
1 |
1511 |
|
유리벽 |
2021-04-10 |
0 |
1577 |
|
김택312 |
2021-04-10 |
1 |
2385 |
|
김택312 |
2021-04-10 |
1 |
1392 |
|
서니썬 |
2021-04-09 |
0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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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09 |
3 |
1628 |
|
나비청이 |
2021-04-09 |
6 |
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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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08 |
5 |
2765 |
|
2021-04-08 |
0 |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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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07 |
5 |
2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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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45 [30대 공감] 남들도... |
바른사람 |
2021-04-06 |
0 |
1577 |
김택312 |
2021-04-06 |
4 |
3540 |
|
김택312 |
2021-04-05 |
1 |
1759 |
주인장동무는 행복한 동년이엿네요.
저녁에는 이쁜샘님이랑 으챠으챠 분투하고
아침에는 이쁜처자자전거뒤에서 주물럭주물럭
몽실몽실한 느낌을 두손으로 느끼면서 학교가고 ㅎㅎ
세상 다가진 기분이엿겟네요 ㅎㅎㅎ
오늘도 잼잇게 보고 갑니다 ^^
세상이 그렇게 작지 않지므..
그러기에 또 모이자에도 와서 문장쓰지..
世界何其大,岂我而随想..
但为天下事,愿为是棵草..
저의 문장들은 다가 저의 일들로..
쓰게된 事实를 배경이라..
재밋게 보셧다면,글쓴 보람 잇고..
공감 느끼게 됏다면 아주 감사합니다..
자랑도 영 요렇게 함다 ㅋㅋ
행복한 소년시절 이엿네요~
글쎄 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겟지..
남들은 下课后写完作业就没事..
하지만 나는 이쁜 여자선생님하고 몇시간 단둘이서,
그렇게 상 하나 놓고잇으면서,그 얼굴 그 체취에,막 미친단데..
사춘기때라..
이것도 자랑인가?
..
三句不离女人
哈哈
世上除了男人就是女人,
别说是三句话了,
没女人,我根本一句话都,
说不出,写不能,즉 태여 못나지..
不觉得吗?
ㅎㅎ근데 15세 때에 인생 멈춘것인가? 성년이 된후 인생사 한번 글로 써 보시오. 재밋을것 같아서요^^
천천히 지켜보시면 보게 될겁니다..
你会知道뭐가 多彩的人生..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