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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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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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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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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8 |
1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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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7 |
1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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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줌마 |
2024-05-06 |
2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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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5 |
1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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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4 |
2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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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5-02 |
1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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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2 |
1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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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5-01 |
2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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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1 |
3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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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8 |
2024-04-30 |
1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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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30 |
1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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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5 [50대 이상] 영수회담에서 발견한것 |
뉴런neuron |
2024-04-30 |
1 |
262 |
말가죽인생 |
2024-04-29 |
1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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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8 |
1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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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2 [50대 이상] 〇〇를 찾습니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27 |
0 |
329 |
감로수 |
2024-04-26 |
1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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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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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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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314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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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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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384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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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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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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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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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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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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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4-12 |
1 |
604 |
1.자신의 가치를 들여다보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2.한국펜싱선수 구본길이 한말: 의심하지마(자신의 능력과 판단을)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괄호안의 말은 제 나름대로의 해석입니다)
오늘도 핸디맨님의 재치있고 깊이 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핸디맨님의 글은 늘 기다려지네요~~
고독은 평생 함께 가는 같애요. 인생은 홀로서기라 햇듯이 고독이 분명히 따르겟죠... 저도 30대는 부지런히 열시미 일하면서 뛰다보니.. 타향에서 친구하나도 없이 고독을 많이 느껴보면서 살앗지만, 그땐 다른 사람들한테 고독이란 말 한마디도 안햇어요 약해보이고 이상하게 볼가봐서요.... 지금은 천천히 좀 취미생활도 찾아가면서 좀씩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보지만 그래도 나만의 벽이라는게 생기나봐요... 쉽게 다가 못가요.. 그냥 한가지 일념, 내가 좋아하는 일 ,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 찾아가면서 자신을 충실해가면서 살아가는고, 이것뿐이얘요. 이것이 제 나름대로 이해하고 잇는삶이애요.
좋은 글이네요
글속에 숨겨놓은 내용을 상상하게 하는 글이네요.
아무튼 마음을 잘 다잡고 좋은 쪽으로 힘내시기 바랍니다.
孤独是人生的常态,耐得住寂寞,方可成事!
说得好!!!
개인적인 생각인디 남자들은 40대초반에는 혼자잇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는디 40대후반부터는 혼자잇기 싫어서 여자한테 집착하거
나 친구를 찾아다니더라구요.
외로움도 무섭대요.
없으면 없어서 외롭지만 있어도 외로운 건 어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