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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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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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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7 |
1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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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줌마 |
2024-05-06 |
1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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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5 |
1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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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4 |
1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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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5-02 |
1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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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2 |
1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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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5-01 |
2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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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1 |
3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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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8 |
2024-04-30 |
1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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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30 |
1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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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6 [50대 이상] 영수회담에서 발견한것 |
뉴런neuron |
2024-04-30 |
1 |
260 |
말가죽인생 |
2024-04-29 |
1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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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8 |
1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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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3 [50대 이상] 〇〇를 찾습니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27 |
0 |
325 |
감로수 |
2024-04-26 |
1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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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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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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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9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311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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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381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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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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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2024-04-17 |
1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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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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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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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4-12 |
1 |
600 |
앞으로 더 편하게 살기 위해서 적당히 하는것...좋아하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도 당뇨병이거나 통풍에 걸리지여...ㅎㅎㅎ.병원에서 위를 씻어야 하는 남자와 그 엄마를 봤는데...엄마 말하길, 여자가 인터넷으로 안 남자와 도망했다나...1살 좀 더 되는 애도 버리고...그래서 남자가 농약 먹었는데 위를 씻자고 하니 기어코 안 싰겠다고 그대로 죽겠다고...그런 一根筋사람 보니...중국엔 심리건강에 문제가 생긴 사라들이 많은것 같아요.
테풍오는날 좋은 일을 하셧네요..저도 상해 룽바이에서 몇년 살앗엇는데 그때도 태풍이 오는날인데도 집에 좀 가마이 잇을게지 친구들 만나서 양꼬치를 먹엇던 생각이 나네요..집에 돌아오는 길에 물이 발목을 넘치더라구요..우산이 다 뒤집어지고 샌들신고 갓는데 끈이 다 끊어져서 맨발로 집에 돌아왓던 추억이..ㅋㅋ그래도 그때가 좋앗어요..가끔 그리웁네요..
看来大厂到35就裁员是有理由的,万恶的资本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