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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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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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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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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25 [40대 공감] AI보다 더무서운것 |
rkqhwk |
202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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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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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23 [30대 공감] 투자 잡담 |
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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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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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21 [40대 공감] 아빠 보고싶네요 |
자아74 |
202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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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 |
202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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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등록 |
202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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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202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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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jadlek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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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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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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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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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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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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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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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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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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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9 [40대 공감] 양동이와 송수관 이야기 |
핸디맨남자 |
202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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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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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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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세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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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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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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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3 [40대 공감] 벤또 싸는 남자 |
말가죽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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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202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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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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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원 |
202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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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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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
ㅎㅎ 오십되가 되면 그런가 바요
저도 올해와선 일해가면서 종종 덜리군 합니다
오십대가되면 늙어가는가바요 노년장 갈날도 얼마남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ㅋㅋ
저는 현제 아주 멀리서 근무중 ㅋㅋ
여기는 술마실 친구도 없는 딴세상 ㅎㅎㅎㅎㅎ 허나 이렇게 또 부모 자식을 위해 하루를 보냅니다
가끔 하늘 나라로해서 친구만나서 짬짬 수다떨다보면 하는말이
그래도 오늘이 일을할수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건가고 말합니다만
저또한 이젠 50이되니 일이고 머고 다 때리치우고 싶은 마음 열두면
그래서 근무라는게 올해와서 완전 반은 논땡이 건데 미안하기도 한면이 있죠 남의돈 이렇게 쉽게 가져가면 않되는데 하면서도
설좌우 돌아가신 친척분들이 많다보니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살었을때 열심히도 살아야지만 인생을 즐길줄도 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죽음앞에서 누구도 못말리는 한순간의 제로되여 너무나도 가슴아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두서없이 늙어가는 마음이라 생각나는데로 쓰고 지나갑니다
다들 힘내시고 건강하소서 요즘은 90세대라는데요 ㅋㅋ
저도 사업성공하다 실패하다 고생도 해보고 죽다 살어도 보고 그래도
또햄내면서 잘 살고있사오니 모이자 여러분 아자 자자자자자!!!!!!!
seominjin1970 50대 수다떨 사람만 추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