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잘 되는 꼴을 못본다는 생각을 아주 중성적인 사상으로 한국 사회에서나
조선족 사회에서나 인정을 받고 잇다.

뭐 유전이니 뭐니 하면서....,

그럴때마다 난 구토하고 싶다. 또 이런 사람들을 온갖 방법을 다해 피해 다닌다

문명의 수준이 낮고 성숙이 뭔지 모르고 이 세상을 아주 자사자리한 자기 중심
적으로 대하는 사고 방식이다.

그런 플래쉬가 있다. 천당에 아주 큰 국 그릇과 아주 긴 숟가락이 있다. 천당에
서는 팔이 짧아 서로 대방의 입에 먹여주면서 여유롭게 보내고 있다.

하지만 지옥에서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지 하지 않고 그래도 욕심때문에 그 짧은
팔로 긴 숟가락을 자기 입에 넣으려고 한다. 결국 배만 고프고 인상만 찌그러지고

부자들도 비슷하다. 직업상 부자들을 많이 만났었다. 다 큰 공장 사장들을..., 상장
한 회사 사장도 많고...,

그들은 항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지 하고 어떻게 서로 도우면서 살가 고민한다.
서로 힘이 되여 프로젝트가 성공 되면 그들은 아주 깔금하다.

정확한 사고 마인드과 세계관, 고급 문명을 많이 따라 배워야 노력을 하여도 진보를
할수 있고 큰 발전을 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글구 그 한심한 술문화들....